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가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공단은 오는 29일부터 정규직 18명, 개방형직위 2명, 체험형 인턴 15명, 휴직 대체근로자 3명 등 총 38명의 직원을 채용한다.정규직은 총 18명으로, 신입사원 12명(장애인 별도 전형 2명 포함), 경력직 6명을 채용한다.감사 부서장 1명과 정보보안 부서장 1명 등 2명은 민간 전문인력 확보를 통한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방형 직위로 채용한다.또 체험형 인턴 15명, 휴직 대체 근로자 3명 등 총 18명을 채용한다.신입사원은 방폐물 검사, 환경방사선관리, ICT 분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청소년 대상 교육기부에 나섰다.18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코라디움에서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부3.0 맞춤형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공단은 지난 4월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해 경상권 교육기부센터인 한동대학교와 교육기부 MOU를 체결했다.‘KORAD와 함께하는 방사선 이해 및 직업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