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박지현 기자]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뜻 깊은 연말을 보낼 수 있는 '홀리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이번 '홀리데이' 패키지는 로맨틱한 연말을 콘셉트로 연인 특히 여성 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먼저 신라스테이 역삼과 서초에서 진행하는 ‘워너비 홀리데이(Wannabe Holodays)’ 패키지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의 스타일리시한 파우치와 바비브라운 젤 아이라이너 등을 제공하는 등 여성 취향의 아이템으로 구성한 패키지다.상품 구성은 ▲스탠더드 객실(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크리니크, 한스킨, 에뛰드 등 유명 화장품 브랜드가 미세먼지에 효과적이라고 판매해 온 제품 중 일부는 관련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유통되는 화장품 중 미세먼지 차단·세정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판매하는 자외선차단제, 보습제, 세정제 등 53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27개 제품이 미세먼지 차단·세정 효과가 없다고 밝혔다.즉, 2개 중 1개 제품은 허위 광고를 한 셈이다.현행 화장품법령에 따르면 미세먼지 관련 효능·효과는 적합한 실증자료 구비 시에만 사
한스킨이 결점피부를 완벽하게 커버해주는 ‘커버백 쿠션 SPF50+ PA++++’를 출시했다.‘한스킨 커버백 쿠션 SPF50+ PA++++’은 한번의 얇은 터치만으로 피부 결점이 매끈하게 커버되고, 오랫동안 첫 피부표현이 화사하게 유지되는 쿠션이다. 촉촉한 고보습 오일 베이스가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여주고 들뜸없이 커버해
셀트리온스킨큐어가 13일 분당구 야탑동 아미고타워 1층에 새롭게 매장을 오픈했다. 셀트리온스킨큐어 분당센터 매장에서는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셀큐어’, 남성 전용 화장품 브랜드 ‘디어서’, 베이비&패밀리 전문 브랜드 ‘포피네’, 비비크림의 대명사 ‘한스킨’ 등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인다. 고객들은 각각의 다른 피부 상태에 맞는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받
한스킨이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며 ‘워터백 쿠션 SPF50+ PA+++’ 등 신제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셀트리온스킨큐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NEW 한스킨 메이크업 제품에 한해 진행되며, 구입 시 리뉴얼 된 한스킨 비비크림 10㎖ 2종을 추가 증정한다. 할인 품목은 ‘한스킨 워터백 쿠션’을
한스킨이 새로운 변신을 도모한다. 론칭 이후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비비크림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온 한스킨은 제품 라인업 강화부터 브랜드 로고, 패키지, 매장 인테리어 등 모든 것을 리뉴얼하고 새로운 브랜드 콘셉트로 고객과 만난다.한스킨은 ‘Skin Design Works(피부 디자인 연구소)’를 모토로 스킨 시밀러 기술을 통해 모든 피부의 SHAPE,
김태희, 장동건, 한지민, 싸이 등 초특급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대형 행사가 열린다.셀트리온스킨큐어가 신규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6 셀트리온스킨큐어 빅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셀트리온스킨큐어가 ‘셀큐어(CELLCURE)‘, ‘디어서(DEAR SIR)’, ‘포피네(Peaufinee)’ 등 신규 화장
가습기 살균제의 파장이 화장품업계까지 미치고 있다.지난 23일 권미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가습기 살균제 유해물질로 논란이 되고 있는 C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MIT(메칠이소치아졸리논)성분을 포함한 화장품이 다양한 판매채널을 통해 아직도 유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고시에는 CMIT/MT 성분을 ‘사용
한스킨이 브랜드를 대표하는 새로운 얼굴로 배우 한지민을 발탁했다.한스킨은 리뉴얼에 따라 배우 한지민을 브랜드의 뮤즈로 선정, 종합 매스티지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한스킨에게 2016년은 브랜드 론칭 15주년을 맞는 해로 의미가 깊다.비비크림의 원조 브랜드로서 여성들의 메이크업 트렌드를 이끌어온 한스킨은 향후 비비크림의 헤
한스킨이 봄을 맞아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할 솔루션을 제공한다.6일 셀트리온 스킨큐어 한스킨은 봄을 맞이해 미백 관리에 도움을 주는 ‘바이오 프리즘 브라이트닝 인텐시브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이오 프리즘 브라이트닝 인텐시브 프로그램’은 총 5개의 ‘골드 파우더 앰플’이 한 세트로 구성되었으며, 파우더 앰플 뿐만 아니라 다이아몬드 에센스 성
셀트리온스킨큐어는 4월 4일부터 14일까지 20~40대 여성을 대상으로 약 4,000여명에 이르는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단일 기업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채용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채용 행사로,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되어 청년들은 물론 경력단절 여성 등의 취업난 해소와 지방 취업기회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독일, 출근길 열차 충돌…사상자 100명 육박 : 9일(현지시간)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에서 시속 100km로 달리던 열차 두 대가 정면 충돌하는 대형 사고 발생…사망자 최소 10명, 100여 명 이상 부상.△개성공단 중단…"핵미사일 개발 자금 원천 차단 목적" : 10일 정부
이번 주 새로 나온 뷰티업계 신제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네이처리퍼블릭, ‘그릭 요거트 팩’ 3종네이처리퍼블릭은 유산균이 풍부한 그릭 요거트의 깊고 진한 영양을 그대로 담아 피부를 촘촘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그릭 요거트 팩’ 3종을 출시했다. 가격은 각 9,900원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최근 그릭 요거트가 세계 5대 슈퍼푸드로 알려지며 높은 관심을 얻고
연초부터 화장품업계가 새로운 광고모델을 앞세우며 뜨거운 경쟁을 예고 하고 있다.▶뷰티업계 새 얼굴로 ‘금상첨화’최근 뷰티업계는 외적 아름다움은 물론이고 신뢰도 높은 이미지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유명인사의 광고 모델 발탁이 이어지고 있다. 한불화장품의 자회사로 설립돼 지난해 상장까지 일뤄낸 잇츠스킨은 2016년 전속모델에 '피겨
‘제약사가 만드는 화장품’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뷰티와 의학의 결합으로 불리는 이른바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사업은 이미 포화상태라고 평가되는 국내 화장품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코스메슈티컬’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각광화장품(Cosmetics)과 의약품(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이뤄진 신조
바이오기업 셀트리온이 12월부터 관계사인 한스킨의 사명을 ‘셀트리온스킨큐어(CELLTRION SKINCURE)’로 바꾸고 화장품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이를 위해 새로운 기업브랜드 광고를 선보이고, 홈페이지를 개편하는 등 대대적인 브랜드 정비사업에 나설 계획이다.셀트리온은 2013년 3월 BB크림으로 유명한 화장품기업 한스킨을 인수했다. 이후
한스킨(www.hanskin.com)이 프리미엄 스킨케어 ‘로얄 골든 스네일 리뉴잉 아이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로얄 골든 스네일 리뉴잉 아이크림’은 고급원료로 알려진 황금달팽이와 캐비어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를 부드럽게 정화해주는 미백, 주름개선 이중기능성의 스킨케어 제품이며 피부에 부드럽게 펴 바르면 영양성분은 피부에 흡수되고 오일성분은 피부 위
한 홈쇼핑 조사 결과 해외 인기상품 90%가 중소기업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27일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은 지난 해에만 6개국 8개 사이트에서 1,700억 원의 한국상품을 판매했으며 이중 대부분은 중소기업 상품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해외 진출 초기에는 주로 주방용품과 생활용품이 90%를 차지했지만 최근에는 가공식품과 아동도서, 패션·잡화 등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