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들어갈 과학 꿈나무 육성 대회인 ‘한화사이언스챌린지(Science Challenge) 2023’을 개최한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창의적인 미래 과학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화그룹이 전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는 과학 아이디어 경진대회이다.김승연 회장의 ‘한국의 젊은 노벨 과학상 수상자 양성’이라는 모토로 2011년에 처음 개최됐다. 대상팀 4000만 원 등 총 2억 원 규모의 시상이 이뤄지는 국내 최고 수준의 고등학생 대상 과학 경진대회로 성장해왔다.김승연 회장의 순
한화그룹이 지구의 더 나은 내일과 과학 꿈나무 육성을 위한 ‘한화사이언스챌린지(Hanwha Science Challenge) 2022’의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총 352개 팀이 대회 접수 및 참가를 신청해 경합한 가운데, 대상의 영예는 대구과학고 김희원, 신은재 학생(지도교사 이진희)의 패닉몬스터팀에게 돌아갔다.두 학생은 ‘잿빛곰팡이 및 상처로부터 식물을 보호하는 미생물 반창고 제작’이라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금상은 하노이한국국제학교 엔지니어스팀, 대구과학고 에너자이조팀이, 은상은 인천하늘고 거기서팀, 충북과학고 DMN팀이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미래의 노벨상 후보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청소년 과학경진대회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Science Challenge)2015’ 본선 경연 및 시상식이 27일, 28일 양일간 한화 인재경영원(경기도 가평소재)과 여의도 한화생명 63빌딩에서 진행된다.본선 경연 및 시상식에는 본선 진출 30개팀 학생 및 지도교사, 한화그룹 제조부문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