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차단 앱 '후후'를 서비스하는 후후앤컴퍼니(대표 허태범)가 9일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범죄자 검거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후후앤컴퍼니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범죄로 의심되는 전화번호 DB를 경찰청으로부터 제공받아 월간 850만 '후후’ 앱 사용자를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를 강화한다경찰청은 전국 경찰서의 공용 전화번호를 후후 앱에 안심 번호로 등록한다. 이는 최근 경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증가함에 따라 실제 경찰 공용 번호를 식별하기 위한 조치로, 후후 앱 이용자는 경찰로
매년 명절 등 이른바 ‘대목’을 노리는 스미싱이 기승을 부림에 따라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스팸차단 애플리케이션(앱) ‘후후’를 운영하는 후후앤컴퍼니(대표 신진기)가 올 설에는 ‘택배배송’, ‘설날덕담’ 등의 키워드가 포함된 스미싱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스미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법을 밝혔다.특히 명절 연휴 발생하는 스미싱 유형으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와 KT(회장 황창규)가 또 한번 손을 잡았다.LG유플러스와 KT는 양사의 ‘U+내비’와 ‘KT내비’를 통합해 ‘원내비(ONE NAVI)’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원내비’는 두 개의 내비가 합쳐져 하나의 1등 내비가 되었다는 의미를 갖는다.이번 통합은 단순히 고객편의를 위한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향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후후앤컴퍼니가 기존 서비스를 개선한 '아이폰 후후 2.0'을 내놨다. 후후앤컴퍼니(대표 신진기)는 아이폰에서도 실시간 발신번호 식별 및 스팸차단이 가능한 ‘아이폰 후후 2.0’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새롭게 배포된 iOS 10 ‘콜키트’를 적용한 ‘후후 2.0버전’에서는 안드로이드폰과 마찬가지로 아이폰에서도 후후 알림창을 통해 발신자 정보를 바로 확인
스팸차단앱 ‘후후’가 한층 강화된 스미싱 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후후앤컴퍼니(대표 신진기) 스팸차단앱 ‘후후’가 이용자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한층 강화된 '스미싱 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후후 스미싱 탐지 서비스는 문자에 포함된 URL에 대해 위험, 의심, 안전 3종류의 분석결과를 제공해왔다. 이번에 강화된 '스미싱 확인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