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대표 양종희)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강남문화원 1층 굿잡자립생활센터에서 ‘2019 KB희망나눔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다가오는 12월 한 달 간 펼쳐질 '희망봉사한마당'의 시작을 알렸다.쌀쌀한 날씨 속에서 이른 아침 시작된 이 날 봉사활동에는 양종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이 날 담가진 1000여 포기의 김장김치는 희망의 집짓기, 척추측만 아동 의료비 지원,교통사고 유자녀 장학금 지원 등 KB손해보험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결연을 맺고 있는
LIG손해보험(회장 구자준)이 마련한 초등학생 남매를 위한 희망의 집이 두 달여 만에 완공됐다.이를 기념해 18일 LIG손해보험은 경남 사천시 곤양면에서 LIG손해보험 구자준 회장,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정만규 사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집 24호’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LIG손해보험이 2005년부터 이어온 ‘희망의 집짓기’는 주거환경이
LIG손해보험(회장 구자준)이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3일 장남식 사장을 비롯한 LIG손해보험 본사 재직 임원과 배우자 3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LIG희망나눔김치 담그기’활동은 추운 날씨 속에 서울 역삼동 소재 (구)역삼1동주민센터 건물에서 진행됐다.이번 김장 나누기 행사는 ‘2012 LIG희망봉사한마당’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이날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