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 지성규·김흥석) 의료기기 ‘메디컬팬텀’가 오는 4월 30일 라이브홈쇼핑 ‘CJ온스타일’의 론칭 방송을 통해 고객과 만난다.방송시간 한정으로, 구매·렌탈 고객 전원에게 안마의자 1개를 더 증정한다.‘메디컬팬텀’은 바디프랜드가 최근 론칭쇼를 통해 출시를 알린 최신상 의료기기로,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를 치료하고 PEMF(펄스전자기장)가 장착된 마사지 모듈을 통해 근육통을 완화하며, 온열마사지로 혈류량을 개선하고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출시를 기념한 특별방송인 만큼 구매 혜택이 파격적이다.홈쇼핑 방송에서 상담예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기업 경영활동을 통한 재무적 가치와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포함한 비재무적 가치 창출 성과를 담은 2021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S-OIL은 2008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행해오고 있다. 올해로 15번째인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국가 경제와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과 성과 중 ESG 경영활동 등 이해관계자의 관심이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27개의 이슈를 선정하여 소개했다.에쓰오일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을 위기가 아닌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 석유화학사업 확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세계 최고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인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 560 e(The new Mercedes-Benz S560e)’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벤츠 S클래스는 긴 휠베이스가 제공하는 장엄한 외관과 안락한 실내 공간, 혁신적인 서스펜션 시스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안전성, 뛰어난 연비 및 공기역학을 활용한 환경 친화성 등을 구현하며, 7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럭셔리 세단 세그먼트를 이끌어 온 모델이다.S클래스는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홈앤쇼핑(대표 최종삼)이 다양한 경품을 담은 고객 사은행사를 펼친다.홈앤쇼핑은 두 달여간 렌탈상품 방송 프로모션 ‘렌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오는 10월 15일까지 TV홈쇼핑에 편성된 렌탈, 상조, 분양, 교육 등 상담예약 상품(여행 제외)의 방송 중 상담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벤츠E300 ▲BMW 520i ▲신세계상품권 ▲골드바 10g 또는 모바일쿠폰 을 증정한다.홈앤쇼핑 관계자는 “최근 렌탈, 상조 등 무형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크게 늘면서 대대적인
BMW코리아(이하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이하 벤츠)에서 수입‧판매한 20개 차종 9,000여 대가 자발적 시정조치(이하 리콜)를 실시한다.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2개 업체에서 수입해 판매한 자동차 총 20개 차종 9,54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리콜 대상 차량은 BMW ‘X5 3.0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이하 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일부 승용자동차가 에어백 관련 문제로 리콜된다.31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벤츠코리아가 수입·판매한 E220d, E300, E300 4MATIC, E350d 등 일부모델이 동승자석 승객감지 시스템 조립불량으로 어른이 탑승했음에도 어린이가 탑승한 것으로 인식해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국토교통부가 올 상반기 국내 출시된 차량의 안전도 평가 결과 폭스바겐의 골프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31일 국토교통부는 2014년 상반기에 출시된 5개 차종에 대해 자동차 안전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안전성을 평가해 국민에게 알리고 보다 안전한 자동차 제작을 유도하기
[소비자고발신문 = 이용석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The New CLA-Class 출시기념 포츈쿠키 이벤트 및 윈터 세이프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1월 1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The New CLA-Class 출시 기념 포츈쿠키 이벤트는 전시장 방문고객 대상으로 전시장에서 비치된 포츈쿠키 속의 QR코드를 통해 참여가
지난 8월 국내 시장에서 판매량이 24.9% 폭락한 완성차 브랜드와 달리 수입차는 6개월 연속 1만대 판매를 넘기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브랜드별 판매 규모는 완성차 메이커보다 적지만 생산시설 없이 수입해 파는 것만으로 국산차를 위협하고 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8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작년 동기 대비 16.0% 증가한 1만576대로 집
국내 수입차 시장이 FTA 효과를 누리며 점점 시장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는 가운데 업계의 중형차 가격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국내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 톱10에만 6개자리를 차지할 정도로 중형차의 판매율이 높기 때문이다. 1일 국내 수입차 선두를 달리고 있는 BMW코리아에 따르면 중형 세단 5시리즈의 2013년형 모델 가격을 인하한다. 지난 7월 한·
국내 완성차 판매량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수입차는 FTA 효과를 누리며 시장점유율을 점점 늘려가고 있다. 국산차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높아진데다 소비자 입맛에 맞춘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2010년 154만8522대, 2011년 157만187대에 이어 올해 1~7월 88만5679대를 기록
수입차가 지난 3월 1만대 넘게 팔아치우며 역대 월간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4일 지난달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5.8% 증가한 1만648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3.5% 증가한 수치이며, 지난 2011년 3월에 세운 역대 최대 판매량 1만290대를 358대 앞선 기록이다. 브랜드별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독일차 메이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벤츠코리아)가 마케팅 비용은 수백억씩 쓰면서 정작 사회공헌 활동에는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벤츠코리아는 지난해 전년대비 21.2% 늘어난 1만9534대를 판매했다. 점유율로는 18.6%를 기록해 BMW와는 불과 3.8% 차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