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이지애 기자] 온라인 쇼핑몰 GS샵(www.gsshop.com)은 지난 4월 21일부터 매일 한 가지의 상품을 선정, 대폭 할인된 가격에 특가 판매하는 ‘상상초월 베스트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GS샵 ‘상상초월 베스트딜’은 매일 GS샵의 MD들이 엄선한 단 한 가지 품목만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판매한다.

IT기기에서 의류, 명품백에 이르기까지 GS샵의 인기상품이라면 어떤 상품이든 소개될 수 있으며 특가상품은 매일 오후 6시 이후에 공개되어 다음날 24시까지 구매 가능하다.

GS샵에 따르면 ‘상상초월 베스트딜’에 대한 고객의 반응도 뜨거워, 4월 말 론칭한 이래 일일 매출이 1억원 이상인 상품만해도 14개에 달하고 5월 9일 현재 총 주문액만 20억 이상이다.

가장 높은 매출고를 보인 로보 양피재킷의 경우 이태리 최고급 양피자켓을 20만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해 5월1일 단 하루 동안 4억원에 가까운 주문액을 기록했다.

또한 4월23일에 판매된 아가방 아기 내의의 경우, 균일가 3천원대에 무료배송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총주문건수가 1만 7000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GS샵 관계자는 “5월에도 계속 더 놀라운 혜택을 제공하는 딜로 매일 고객을 찾아뵐 예정”이라며 “어떤 상품이 소개될지 기대하셔도 좋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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