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1544억 원, 당기순이익 242억…실적 호조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경동제약(대표 류덕희)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53억7,9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7.8%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44억279만 원으로 1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42억5,941만원으로 31.4% 늘었다.

경동제약은 "직전 사업년도 대비 의약품 매출 실적이 호조를 보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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