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핀, 케이크, 에이드, 푸딩 잼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 자연원, ‘두번 엄선한 냉동 체리·블랙베리’ 2월 12일~18일까지 전국 이마트에서 20% 할인 행사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홀푸드 디자이너 '자연원(대표 이서영)'이 대명절 설을 맞아 이마트 전국 지점에서 '설맞이 인기 냉동과일 할인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두번 엄선한 냉동 체리 · 블랙베리'를 원가보다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두번 엄선한 씨 없는 냉동 체리'는 7,980원(800g), '두번 엄선한 냉동 블랙베리'는 6,800원(700g)에 구매할 수 있다.

자연원의 '두번 엄선한 냉동과일'은 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의 과일을 깨끗이 세척 후 먹기 좋게 손질해 냉동시킨 제품으로, 자연 해동 후 바로 먹으면 생과 본연의 맛과 영양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지퍼팩 포장으로 편리성과 저장성을 높여 건강하고 편리하게 과일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행사 제품인 체리와 블랙베리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고 열량이 낮아 여성들에게 각광받는 뷰티 과일이다. 이는 수분이 많고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으로 안토시아닌 성분이 함유돼있어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자연원의 '두번 엄선한 냉동체리 · 블랙베리'는 다양한 레시피로도 활용 가능하다. 올리고당과 우유를 넣고 믹서기에 갈아 얼려 아이스크림으로, 요거트에 넣어 영양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취향에 따라 각종 재료에 체리와 블랙베리를 섞어 머핀, 케이크, 에이드, 푸딩, 잼 등의 디저트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자연원 PDM팀 김송이 담당자는 "설 명절을 맞이해 고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맛과 영양을 고루 챙길 수 있는 냉동과일 2종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게 됐다"라며, "냉동과일은 보관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디저트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온 가족이 명절에 건강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연원은 홀푸드(whole food)를 통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리잡고자 하는 홀푸드 전문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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