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벤트 통해 다양한 경품 제공

   
▲ 녹십자, 오가닉 아기 턱받이 증정 이벤트

[컨슈머치 = 김수현 기자]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송도 인천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9회 임신출산육아박람회 코리아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코리아베이비페어를 통해 녹십자는 자사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 ‘노발락(Novalac)’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녹십자는 코리아베이비페어기간 동안 노발락 부스에 방문한 고객 중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오가닉 아기 턱받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노발락 부스에 방문해 노발락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후 부스 직원에세게 보여주면 된다.

이와 함께, 녹십자는 노발락 부스에서 노발락 제품을 직접 조유해보고 시음까지 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노발락은 영아의 영양요구량에 맞도록 세심하게 설계된 일반분유인 노발락 Stage1, Stage2 뿐만 아니라, 수유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설계된 기능성 분유 노발락AC, AD, AR, IT로 구성되어 있다.

노발락의 제조사인 프랑스 United Pharmaceutical社는 소아과 의사들을 비롯해 영양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연구진들이 아기들의 각 증상을 고려하여 성장과 건강을 위한 필수 영양소를 모두 함유한 전문화된 맞춤형 분유를 설계, 공급한다.

녹십자 관계자는 “노발락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분유로서 프리미엄 유아식을 먹이는 엄마들 사이에서 ‘믿음이 가는 분유’, ‘안전한 분유’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고객들과 분유 전문가와의 상담 코너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녹십자 외에도 국내외 350여개사에서 참가하며 코리아베이비페어 공식 어플인 '캔고루'와 '페어플'을 다운로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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