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PR의 기회…모델ㆍ연애인 등용문 기회 마련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바로연 결혼정보(이무송 CMO)가 2015 바로연 B-star 모델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바로연 일반인 모델선발대회(B-star)는 매년 진행 될 때마다 일반인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B-star 일반인 모델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쥔 남, 녀 각 1인에게는 앞으로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의 대표얼굴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바로연을 홍보할 수 있는 모든 곳에 홍보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가 된다.

특히 타 결혼정보업체에 비해 성혼율이 높은 바로연 프로그램에 회원 자격을 부여해, 성혼의 기회를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대한민국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가능하고, 바로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홈페이지를 통해 1차 서류를 접수 한 뒤, 2차 인터뷰, 면접, 카메라 테스트를 거친다. 최종 선발된 남,녀 각 1인에게는 스튜디오 촬영을 시작으로 바로연 결혼정보업체의 메인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담당자는 일반인 모델을 기용함으로써 “자신의 뜨거운 열정을 표현할 수 있는 인재를 기다리고 있다”며 앞으로 꾸준히 일반인 모델을 고용하여 스타 등용문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바로연 결혼정보 “일반인 B-star 모델 선발대회의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m.baroyeon.co.kr/landAD/event37) 나 대표전화 1588-5008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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