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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
△일레트로룩스 청소기, 배터리 보증기간 6개월...관련 기준 없어 : 배터리 보증기간 6개월 너무 짧다는 지적. 일레트로룩스 청소기,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업체 기준 따랐다” 소비자원, “아직 관련 기준 없어...검토돼야 할 부분” (관련기사 링크)
△홈플러스, 경품 미끼로 고객정보 장사...“과징금 4억3500만원” : 공정위, “홈플러스 개인정보 보험회사에 제공하는 사실 제대로 알리지 않고 경품행사 진행.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억3500만원 부과 결정.” (관련기사 링크)
△[기자수첩] ‘갑’은 있지만 ‘갑질’은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 이번 6개 홈쇼핑 업체의 갑질 사건이 다음주 임박한 홈쇼핑 재승인 심사에 어떤 영향 미칠지 주목해야. 갑질을 일삼으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 따라야 하지 않을까. (관련기사 링크)
△어린이날 장난감, 가격대별 양극화 심화 : 장난감 판매,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 매출로는 5년대 최대치. 특히 10만원 이상대 장난감 매출 2배 가까이 급증, 가격대별 양극화 또렷해. (관련기사 링크)
△연어·닭·오리 등 일부 훈제식품서 식중독균 발견 : 시중에 판매중인 6개 훈제식품에서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식중독균) 검출. 관계기관 위생관리 강화 필요해. (관련기사 링크)
△휴대전화 요금할인 20%로 상향...‘요금할인vs지원금’ : 이제부터 휴대전화 개통 시 요금할인율이 20%. 지원금을 받지 않고 요금할인 혜택을 볼 것인지 소비자 선택 주목.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고 남부지방 일부 비소식 : 서울 아침 기온 영상 13도, 낮기온 26도. (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