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피부타입과 니즈 따라 골라 쓰자!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LG생활건강은 간편하게 한 번만 발라도 스킨케어를 완성하고, 남성들의 피부타입 및 니즈에 따라서 세분화된 다기능을 갖춘 올인원 남성화장품 ‘보닌 올인원 모이스처’ 등 5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 2015 보닌 올인원 패밀리컷

‘보닌 올인원’ 5종은 건성피부를 위한 보습, 지성피부를 위한 산뜻한 사용감, 고급스러운 잔향이 오래 남는 퍼퓸 스킨케어, BB처럼 자연스러운 피부톤 커버를 해주는 올인원, 자외선 차단제를 따로 바를 필요 없는 올인원 선 등의 남성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세분화된 다기능을 갖췄다.

건성피부용 ‘보닌 올인원 모이스처’는 천연 보습제가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는 고농축 올인원 화장품이며, 지성피부용 ‘보닌 올인원 하이드레이트’는 번들거리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고 지친 피부에 활력을 공급하는 산뜻한 사용감의 올인원 화장품이다.

‘보닌 올인원 퍼퓸’은 향수를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오래도록 은은한 잔향이 지속되는 향 올인원 화장품이다. 고급스러운 시크러스와 따듯한 우디 화이트 플로럴 계열의 향이 조화를 이뤄 세련되고 모던한 남성의 이미지를 연출해준다.

‘보닌 올인원 톤업’은 스킨, 로션, 에센스 성분을 모두 담은 고농축 에센셜 올인원 제형이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고, 바를 때 매직 캡슐(Magic Capsule)이 터지면서 자연스러운 피부톤 보정 효과까지 선사한다.

‘보닌 올인원 선(SPF 50+/PA++)’은 선크림을 따로 바를 필요 없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기능의 올인원 화장품으로, 자외선차단기능, 미백 및 주름개선 기능까지 담았다. 시원한 쿨링감이 느껴지는 제형이 풍부한 수분감과 함께 산뜻하고 매끄럽게 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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