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

상조사 환급 피해 속출...‘소비자 피해주의보’ : 한국소비자원 상조 관련 피해상담 올해 1분기까지만 4632건. 환급금 지급 미루고 거절, 타업체 계약이전 시 기존 선수금과 해약환급금 책임 안 져. (한국소비자원)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원인 조사중...방화 가능성 있어 : 25일 새벽 경기도 김포시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서 여러개의 부탄가스통 발견돼. CCTV에 한 남성이 플라스틱 통을 옮기는 모습 찍혀. (김포경찰서)

지난해 흡연 관련 진료비 1430억원 : 만성폐쇄성폐질환·버거병·흡연에 의한 정신 및 행동장애 진료인원 분석 결과 총 진료 인원 약 28만 3천명, 총 진료비 약 1430억으로 나타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스마트폰 뱅킹 등록고객 5천만 명 넘어 : 올 1분기 스마트폰 뱅킹 등록 고객 5223만 명으로 전분기 대비 8.3% 증가. 그러나 잔액조회나 소액자금 이체 등 용도가 많아 거래액 비중은 6.0% 뿐. (한국은행)

불량식품은 정말 불량할까?…‘아폴로’의 억울한 별명 : 불량식품 대명사 '아폴로' 3개월 단위로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받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적합’ 판정 받아와. “브랜드만 없을 뿐 불량식품 아니다” (관련기사 링크)

2년 연속 ‘5월 폭염특보’...작년보다 6일이나 빨라 : 지구온난화로 폭염 시기 점점 빨라져. 야외활동 삼가고 물 자주 마셔야.(기상청)

[오늘날씨] 어제보다 더 더운 날씨...전국 30도 안팎 : 서울 아침 기온 영상 15도, 낮기온 30도.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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