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경영방침 ‘60년의 도전, 100년의 도약’…60주년 엠블럼 선봬

   
▲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보령메디앙스 김은정 부회장 및 임직원들이 1일 종로구 원남동에 위치한 보령제약그룹 본사 사옥 옥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갖고 대망의 창업 60주년과 희망찬 정유년(丁酉年)이 만들자고 다짐했다.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 임직원들이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본사 옥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보령제약그룹 임직원들은 대망의 창업 60주년과 희망찬 정유년(丁酉年)을 만들자고 다짐했다.

보령제약그룹은 2017년 경영방침을 ‘60년의 도전, 100년의 도약’으로 정하고, 숫자60과 100을 동시에 형상화한 보령 창업 60주년 엠블럼을 해맞이 행사에서 새롭게 선보였다.

경영방침과 엠블럼은 지난 60년 도전정신과 성과들을 바탕으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보령제약그룹 해맞이 행사는 1995년 현재 사옥이 준공된 이후 현재까지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