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한판 가격에 4가지 메뉴 제공…‘사이드디시 반값 프로모션’도 병행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는 정유년 새해를 맞아 색다른 맛의 조합을 선사할 ‘브레이즈드 포크 피자 스페셜 세트’ 2종과 ‘브레이즈드 포크 피자 하프앤하프(Half&Half)’ 3종을 오는 2월 2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번 ‘브레이즈드 포크 피자 스페셜 세트’는 피자 한 판 가격인 3만3,900원에 피자를 포함해 4가지 메뉴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세트는 2종류이며 브레이즈드 포크 피자(M), 콜라(1.25L)를 기본으로 화이트 크림 스파게티, 갈릭&허브 윙스가 더해진 A세트와 치즈 볼로네즈 스파게티, 크리스피 오곡치킨이 포함된 B세트가 있다.

‘브레이즈드 포크 피자 하프앤하프’ 3종은 브레이즈드 포크 피자와 함께 취향에 따라 도미노피자의 베스트셀러(포테이토, 슈퍼슈프림, 리얼바비큐 피자) 중 하나를 선택해 피자 한 판으로 즐길 수 있으며, 25%의 할인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이번 행사와 함께 브레이즈드 포크 피자 주문 시 치킨, 스파게티 등 도미노피자의 모든 사이드디시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사이드디시 반값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2017년을 맞아 소비자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기 위해 신제품 ‘브레이즈드 포크 피자’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가까운 사람들과의 모임이 많은 연초에도 도미노피자와 함께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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