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김홍진 부사장, 기븐 루빈다(Given Lubinda) 잠비아 외교부 장관, 로버트 시칭가(Robert Sichinga) 잠비아 상공부 장관이 교육용 스마트 로봇 ‘키봇2’ 단말을 보고 있다.(사진제공 KT)

한-아프리카 협력주간을 맞아 방한 중인 잠비아의 기븐 루빈다(Given Lubinda) 외교부 장관과 로버트 시칭가(Robert Sichinga) 상공부 장관 등 정부 일행이 KT의 첨단 통신기술과 ICT 서비스를 체험했다.

KT(회장 이석채)는 16일, 잠비아 외교부 장관 일행이 KT의 첨단 통신기술과 ICT 서비스을 위해 광화문 올레스퀘어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KT 방문은 잠비아 정부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잠비아 정부 일행은 올레스퀘어 내의 테마별 라운지를 돌아보며 다양한 IT기기와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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