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및 세컨드TV로 적합한 제품 합리적 가격대로 준비…22일 자정부터 판매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이 22일부터 32형 Full HD LED TV를 500대 한정수량으로 14만9,900원에 판매한다. 

옥션이 단독으로 선보이는 이번 상품은 세종TV의 ‘M3200’으로, 32인치의 작은 사이즈와 합리적인 가격대로 1인가구에게는 물론이고 세컨드TV로도 적합한 제품이다. 

특히, 국내 대기업의 A급 정품 패널과 듀얼서라운드 스피커를 사용해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 및 음질도 갖췄다.

또한 다양한 입출력 단자로 여러 멀티미디어 기기와의 호환이 가능해 더욱 유용하며, 2등급의 높은 에너지 소비효율도 갖춰 전기요금 부담도 덜었다.

제품 구매 시 도서, 산간 지역을 포함해 전국 무료 배송 서비스가 제공되며, 전국 각지 A/S망 확보를 통해 고장 발생 시 체계적이고 빠른 수리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상품 구입 후 포토 상품평을 작성한 고객 100명에게는 1만여 편의 무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안드로이드 박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22일 자정부터 옥션 핫딜 코너인 올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옥션 가전팀 김충일 팀장은 “1인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작은 사이즈에 높은 가성비를 갖춘 TV 제품을 특가로 준비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1인가구를 위한 다양한 상품 확보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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