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국타이어)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한국타이어(대표 조현범)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T’Station)‘이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와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고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티스테이션은 주요 타겟층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프로야구를 활용해 브랜드 노출을 늘리는 것은 물론, 최근 3년간 두 번의 우승과 한 번의 준우승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두산베어스와의 스폰서십을 통해 타이어 프랜차이즈 전문점으로의 브랜드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2018시즌 동안 두산베어스 유니폼 상단에 ‘티스테이션’ 광고가 부착되며, 두산베어스 홈구장에 다양한 티스테이션 브랜드가 노출된다. 한국타이어는 이를 통해 티스테이션 브랜드 노출효과와 함께 고객과의 유대감 형성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국 510여개 티스테이션(T’Station) 매장에서는 최고의 장비와 전문 인력으로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위한 타이어 중심의 자동차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스마트케어’ 서비스는 티스테이션이 제공하는 ‘원스탑(One-Stop)’ 차량관리 서비스이다. 숙련된 타이어 전문가로부터 3D 휠 얼라인먼트, 10대 안전 무상점검, 책임 실명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며 안전한 차량 관리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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