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창원지역 주식투자 설명회’ 개최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창원컨벤션센터 6층 회의실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창원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추희엽 한국투자증권 투자정보부 전문위원과 김권진 온스탁 증권방송 전문가가 나와 ‘최근 주식시황과 유망종목’ 및 ‘주식투자 매매기법’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강의 후 투자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원옥 WM전략본부장은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의 급격한 감소와 제약/바이오 업종의 변동성 확대로 인해 시장 방향성과 종목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자자들이 이번 주식투자 설명회를 통해 포트폴리오 재정비 및 올바른 투자전략을 세우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