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비타민 B군 포함 에너지 간편 충전
카페인 없어 부담없이 섭취 가능 '장점'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한국암웨이(대표 김장환)의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XS(엑세스)가 2030세대를 겨냥한 신제품 ‘XS 에너지 캔디’를 출시했다.

‘XS 에너지 캔디’는 3가지 비타민 B군인 나이아신, B6, 판토텐산을 함유하고 있어 간편하게 에너지를 더할 수 있다. 비타민 함량 또한 식약처 고시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50%를 함유하고 있으며, 카페인은 포함하지 않아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2030 세대의 취향에 맞춰, 트렌디한 디자인의 패키지와 한 손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암웨이 마케팅 김은아 상무는 “XS는 암웨이의 브랜드 중 가장 젊고 활동적인 브랜드로, 건강과 미용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에 부합하는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면서 “XS 에너지 캔디는 사탕 제형으로 비타민 B를 섭취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이며, 시험 전 집중력이 필요할 경우나 운동시 간편하고 재미있게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은 2030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국암웨이 XS는 음료 외에도 다양한 신제품을 통해 2030을 위한 제품군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최근 에너지 너츠, 고메 셀렉션 등 휴대가 가능한 견과류 제품도 출시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XS에너지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xsakl) 및 인스타그램(@XSnation_Korea)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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