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 우체통 시즌5, 내가 먼저 가족사랑 전하기 캠페인
이벤트 참여시 추첨 통해 푸짐한 ‘가족사랑 선물’증정

(출처=DB손보)
(출처=DB손보)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이 9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가족사랑우체통 추석카드 보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족 간에 평소에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다양하고 예쁜 카드를 통해 전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캠페인 사이트에 접속한 뒤 가족사랑우체통에서 카카오톡, 페이스북, 이메일로 보내기 등 전송방법을 선택하여 메시지를 발송하면 된다. 마음에 드는 카드 이미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예쁜 카드와 함께 평소에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들을 담아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가족사랑우체통 추석카드 보내기’ 이벤트에는 다양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1명), 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3명), CGV 영화예매권 1인 4매(30명), 그리고아메리카노와 도넛 세트(50명)로 알차게 구성되어있다. 

DB손해보험은 가족 간 소통 창구로써 ‘가족사랑우체통’ 이외에도가족 관련 고민을 남기면 가족 전문 상담사가 해결책을 제공해주는‘마음상담소’, 가족사랑과 관련된 알찬 정보들을 소개해주는 ‘프로미리포터’ 등 다양한 가족사랑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나아가, 전국의 핫플레이스를 찾아가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찾아가는 가족사랑 사진관’, 사연자 집에 직접 찾아가 가족사진을 찍어주는‘집으로 찾아가는 사진관’ 등 다양한 오프라인 캠페인도 진행함으로써 가족사랑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가족사랑우체통 추석카드 보내기’이벤트로 가족 간의 사랑, 관계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바쁜 일상으로 명절에 찾아 뵙지 못 하는 분들이나 추석을 맞아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번 이벤트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사랑을 지키는 대표주자로서 지속적인 가족사랑 관련 캠페인 활동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이벤트 정보는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캠페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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