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박지현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 모바일게임 ‘M.O.E.’(Master Of Eternity,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에 일본 원화가와 협업한 디자인 슈트를 업데이트했다고 24일 밝혔다.
재야의 숨은 고수들이 만들었다는 컨셉으로 새롭게 추가된 슈트 13종은 12월 20일까지 획득 가능하며, 이벤트 미션을 통해 플레이 해볼 수 있다.
이번 슈트를 디자인한 원화가 ‘쿠로긴’과 ‘타니 히로시’ 작가는 각각 일본 유명 TV 만화 ‘기동전사 건담 AGE’와 ‘은하기공대 마제스틱 프린스’ 제작에 참여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넥슨은 ‘아스가르드 바자회’ 이벤트를 내달 20일까지 진행해 게임 내 미션을 완료하면 디자인 슈트 2종을 포함한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획득한 디자인 슈트의 수량에 따라 최대 ‘4,000젬’을 선물한다.
박지현 기자
news@consumuch.com
다른기사 - 에어부산, ‘미래의 이대호 선수’를 위한 꿈의 야구교실 실시
- 한국타이어, 유럽서 '겨울용 타이어' 성능 인정받아
- 캐딜락CTS '열선 시트 과열' 1257대 리콜
- 포드, '포커스 628대' 리콜 진행
- 부산銀 '中 ABCP 부도' 이베스트證에 98억 원 소 제기
- 롯데푸드, 연말 앞두고 '릴레이 봉사활동' 진행…나눔 온기 전달
- 르노삼성차, ‘르노그룹 차량시험센터’ 아시아 최초 오픈
- 넥슨 메이플스토리M, 신규 던전 ‘싸워라! 전설의 귀환’ 업데이트
- 삼성전자, 英 런던에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 확장 오픈
- 스타벅스 리턴맘 바리스타 50명, 위탁모·아기에 분유 2,500통 기부
- 현대차, ‘H옴부즈맨 페스티벌’ 성료
- 한진그룹-인하대학교, 합동 봉사활동 실시
- 넥슨, ‘서든어택’ 겨울 대규모 캠페인 ‘풀체인지’ 공개
- 넥슨, ‘카트라이더’ 레전드 카트바디 ‘스펙터 X’ 이벤트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