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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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치 = 박지현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 모바일게임 ‘M.O.E.’(Master Of Eternity,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에 일본 원화가와 협업한 디자인 슈트를 업데이트했다고 24일 밝혔다.

재야의 숨은 고수들이 만들었다는 컨셉으로 새롭게 추가된 슈트 13종은 12월 20일까지 획득 가능하며, 이벤트 미션을 통해 플레이 해볼 수 있다.

이번 슈트를 디자인한 원화가 ‘쿠로긴’과 ‘타니 히로시’ 작가는 각각 일본 유명 TV 만화 ‘기동전사 건담 AGE’와 ‘은하기공대 마제스틱 프린스’ 제작에 참여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넥슨은 ‘아스가르드 바자회’ 이벤트를 내달 20일까지 진행해 게임 내 미션을 완료하면 디자인 슈트 2종을 포함한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획득한 디자인 슈트의 수량에 따라 최대 ‘4,000젬’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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