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1만원권 8,900원, 캐논 포토프린터 5만9,000원, 갤러시탭A 14만9,000원

출처=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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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국내 대표 모바일 커머스 티몬(대표 이재후)은 오는 4일에 진행할 티몬데이에서 고객들이 주목할만한 대표 상품을 공개했다.

이번주 티몬데이의 자정 첫 상품은 ▲ KFC모바일상품권 1만원권을 11% 할인된 가격 8,900원에 1만장 선보인다. 구매 즉시 전국 KFC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후 새벽 시간 동안 ▲헤어부스터, ▲마스크팩 등의 뷰티상품을 990원에100개씩, 오전시간에는 ▲알로앤루 유아복을 2,900원, ▲무크 스니커즈를 9,900원에 100개씩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서 오전11시에는 ▲이스트팩 백팩을 400개 수량 한정해 1만 1,900원에, 12시엔 ▲임금님표 이천쌀 10kg을 온라인 가격 검색 최저가보다 40% 가량 저렴한 1만 9,900원(40개)에 판매한다.

▲노스페이스 후디 9,900원(100개) 뉴발란스 슈즈 1만4,900원(50개) 등 브랜드 잡화상품을 파격가에 선보이는 것은 물론 오후 3시에는 ▲4인 원목 식탁벤치세트를 8만9,900원(30개)에, ▲셰프라인 전기그릴을 3만4,900원(200개)에 선보이는 등 품목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저녁 시간대에는 더욱 선물 같은 가격의 상품들이 기다리고 있다. 저녁 8시 ▲오렌지 3kg이 990원(100개)에 판매되는가 하면, ▲캐논 포토프린터CP1300이 반값 가격인 5만9,000원(30개)에 선보인다. 마지막인 11시 타임에는 ▲삼성 갤럭시탭A가 온라인 최저가보다도 50%이상 저렴한 14만9,000원에 10개 한정 판매되며 티몬데이는 또 다음주를 기약하게 된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설 직전에도 티몬데이는 계속된다”며 “설 선물과도 같은 티몬데이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미리 시간대를 확인하시어 원하시는 상품을 놓치지 않고 득템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티몬데이는 월요일 매시각 마다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인기 상품을 최대 90%까지 할인된 놀라운 가격에 한정 수량 선보이는 타임세일 행사로 지난 12월부터 매주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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