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바르다김선생)
(출처=바르다김선생)
(출처=바르다김선생)
(출처=바르다김선생)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김선생이 지난 8일, ‘제 45회 프랜차이즈 서울’에서 박람회 현장을 방문한 김상조 공정위원장과 만남을 갖고 상생협약 이행 내용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바르다김선생은 부스를 방문한 김 위원장에게 가맹본부와 전국가맹점협의회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신메뉴 개발, 원가율 절감 등으로 인한 가맹점 수익 창출 등 상생협약 이후 개선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이 날, 자리를 함께 한 이금섭 바르다김선생 전국가맹점주협의회장은 “가맹점주들의 노력과 본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브랜드의 가치를 함께 높여가고 있다”며 “점주들 역시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상호간의 노력으로 앞으로 더욱 큰 발전이 기대된다”며 “상생 발전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바르다김선생 관계자는 “상생 협약 이후 가맹점 수익은 물론 신규 개점률도 증가하는 등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생 경영의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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