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상동점 ‘신한Day’ 이벤트 3일간 진행
마이홈플러스 신한카드로 첫 결제 시 결제금액 50% 페이백 등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신한카드(대표 임영진)가 여름을 맞아 홈플러스에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부천상동점에서는 신한금융그룹 계열사들과 함께 준비한 ‘신한Day’(이하 신한데이) 행사도 진행된다.

먼저 신한카드는 신한은행, 신한생명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들과 함께 홈플러스 부천상동점에서 신한데이 행사를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통닭 2마리 7,990원, 행사 대상 선풍기 반값 할인(3일간 200명 대상), 카페코너스 아메리카노 1천원 판매(1일 100명 대상), 마술/풍선 문화센터공연 100원 관람(각 공연별 정원 한도)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신한카드로 행사 기간 동안 영수증 건당 7만원 이상 결제하면 LG프라엘 더마LED마스크(1명), 에어 프라이어(10명), 맥도날드 아이스크림콘(1,489명)을 증정하는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1일 500명에게 선착순 제공한다.(3일 총 1,500명, 영수증 합산 불가)

신한금융그룹사는 신한데이 기간 동안 브랜드 공동 부스를 운영해 원신한 캐릭터 등과 사진 찍기, 각 그룹사 애플리케이션 소개 및 다운 받기 이벤트, 각종 상품 상담 및 가입 이벤트 등을 진행해 미션 완료 고객에게 휴대용 손선풍기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1일 300개, 총 900개)

한편 신한카드는 이외에도 홈플러스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홈플러스 온라인몰에서 신한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 시 5%, 10만원 이상 결제 시 7%를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행사 기간 내 1인 최대 5만원까지 할인)

또 7월 18일부터 31일까지 홈플러스 대형매장에서 행사 대상 가전제품을 50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7%를 캐시백 해준다.(인당 50만원까지)

마이홈플러스 신한카드(신용)로 홈플러스(대형매장, 익스프레스)에서 처음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0%를 캐시백(2만원 한도) 해주는 이벤트도 8월 말까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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