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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신도림점, 화장실 배관 터져 '오물' 난리? “보수 중”
홈플러스 신도림점, 화장실 배관 터져 '오물' 난리? “보수 중”
  • 김은주 기자
  • 승인 2019.07.22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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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커뮤니티)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홈플러스 한 지점에서 공사 중 배관이 터져 매장 내 오물이 흘러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0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트위터를 중심으로 ‘실시간 똥물 범벅이 된 신도림 홈플러스’라는 제목의 글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홈플러스 신도림 지점 위층에서 화장실 배관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날 같이 게재된 몇 장의 사진에는 천장을 통해 바닥까지 흘러내린 오물을 치우느라 정신없는 홈플러스 직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끔찍하다”, “치우는 직원들이 고생”, “냄새가 하루 이틀 사이 빠지지 않을 것”, “세균이 많을텐데 진열돼 있는 상품에도 피해가 가는 것 아니냐”, “지하매장이라 환기도 안될텐데…”, “당분간 폐쇄하고 청소 업체에 의뢰해서 소독까지 끝내야 영업이 가능하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홍보팀 관계자는 “오수관이 아니라 하수관에서 누수가 발생한 것”이라며 “현재 보수업체에서 보수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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