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2020년 설 연휴 제주 노선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항공권 날짜는 연휴 기간 중 가장 이용률이 높은 패턴이다.
1월 24일 김포/제주, 1월 26일 제주/김포, 1월 27일 제주/김포 노선이며, 총 2000석 규모로 오픈된다.
예매는 에어서울 회원가입 후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컨슈머치 = 전종호 기자]
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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