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대표 임재영)의 스마트 액체세제 브랜드 ‘리큐’(LiQ)에서 세탁과 표백 기능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액체세제 ‘리큐 Z(제트) 화이트닝 파워겔’을 출시했다.

출처=애경산업
출처=애경산업

리큐 Z 화이트닝 파워겔은 세탁과 표백 기능을 하나에 담아 삶아 빤 듯한 강한 세탁을 도와주는 2in1 액체세제다. 특히 리큐 Z 화이트닝 파워겔은 오염 얼룩의 표면을 하얗게 탈색해 세탁하는 일반적인 산소계 표백제와 달리 리큐만의 Alternative 표백 기술을 적용해 섬유 속 오염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리큐 Z 화이트닝 파워겔은 자사 기존 세탁세제 대비 48% 강력해진 표백력으로 흰 옷은 더 하얗게 세탁하는 화이트닝 효과와 색바램이나 이염 걱정없이 색깔 옷을 더욱 선명하게 관리해주는 컬러 케어에 효과적이다.

리큐 Z 화이트닝 파워겔은 미세먼지, 유성오염, 피지오염 등 쉽게 지워지지 않는 섬유 속 다양한 생활오염 제거력을 공인기관 시험을 통해 완료받았으며, 재오염 방지 기술을 적용해 세탁 중 제거된 오염인 미세먼지, 찌든 때 등이 섬유에 다시 붙지 않도록 도와준다. 또한 파라벤 6종, 형광증백제 등 걱정되는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리큐 담당자는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외출 후 섬유에 남아있는 외부 오염을 걱정해 강한 세척력을 소구하는 소비자가 늘고있다”며 “리큐 Z 화이트닝 겔은 세탁과 표백의 기능을 한번에 구현해 강한 세척력은 물론 경제적이고 간편한 세탁을 도와줄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리큐 Z 화이트닝 파워겔은 일반용과 드럼용 2종으로 구성됐으며 이마트, 홈플러스 등 가까운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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