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최근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가정에 안마의자 무상 교체하기로 했다.
바디프랜드는 경기 안성, 강원 철원, 충북 충주, 충북 제천, 충북 음성, 충남 천안, 충남 아산 등의 특별재난지역을 포함한 수해 지역에서 침수 피해를 입은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무상 교체 지원함으로써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고자 이 같은 서비스를 결정했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침수 피해를 입은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별도 비용 없이 전량 교체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 측은 피해 접수가 들어온 고객부터 순차적으로 제품 교체를 진행 할 방침이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침수 피해 지원과 관련해 자세한 안내는 바디프랜드 서비스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지난 2016년 태풍 '차바' 등 국내에 대규모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 국민의 복구를 지원하고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컨슈머치 = 이재원 기자]
이재원 기자
news@consumu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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