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시즌 한정판 ‘초코파이 하우스 베리러브 초코파이’, ‘오리온#간식이필요해 심쿵주의’ 2종을 출시했다.
초코파이 하우스 베리러브 초코파이는 오리온 프리미엄 냉장디저트 ‘디저트 초코파이’에서 특별히 기획한 한정판으로, 로맨틱한 핑크빛 비주얼이 돋보인다.
촉촉한 블루베리 시트에 라즈베리 크림과 핑크색 마시멜로를 더하고, 딸기 초콜릿으로 커버링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건조시킨 딸기 조각을 토핑하고, 딸기 파우더를 뿌려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의 사랑스럽고 행복한 분위기를 제대로 살렸다.
‘달콤 상콤 사랑의 맛’을 콘셉트로 패키지에도 하트 모양과 ‘LOVE’를 디자인해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다.
전국 편의점과 네이버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 그리고 초코파이 하우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전 소비자 조사에서도 ‘상큼한 베리 풍미가 일품’, ‘고급스럽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선물로 제격’, ‘연인과 먹기 딱 좋은 사이즈의 미니 케이크’ 등 호평을 받았다.
오리온#간식이필요해 심쿵주의는 온라인 전용 베스트셀러 제품 ‘초코가 필요해’에 연인과 하트 등의 요소를 더해 보다 화사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촉촉한 초코칩’,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미쯔’ 등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빠질 수 없는 초콜릿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로 알차게 구성돼있다. 연인,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너를 위한 선물’, ‘맛있게 먹어’ 등 메시지가 담긴 스티커 5종 모음집도 동봉했다. 쿠팡, SSG닷컴, G마켓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 밸런타인데이·화이트데이 한정판 2종은 로맨틱한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달콤한 맛과 화사한 디자인으로 선물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며 “올해 밸런타인데이는 설 연휴와 겹치는 만큼 연인은 물론,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리온 제품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 오리온 '닥터유 제주용암수' 출시…제품명 변경 후 라벨 리뉴얼
- 오리온 닥터유 '기능성 식품 브랜드' 변신
- 오리온 '하양송이' 출시…초코송이 자매품
- 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팝' 2종 출시
- 오리온 '찰 초코파이 앙크림' 출시
- 오리온#간식이필요해, 크리스마스 한정판 출시
- 오리온 3분기 매출 5974억…3분기 최대 실적 경신
- 파스쿠찌, 밸런타인데이 케이크·초콜릿·MD상품 출시
- 쿠팡, 미국 상장 본격 추진…기업공개 신고서 제출
- 쿠팡, 상시직 전환하는 일용직도 무상 주식 부여
- 쿠팡, 베이비페어 진행…107개 브랜드, 최대 57% 할인
- 오리온 '초코송이도 무신사랑해' 이벤트
- 쿠팡 '3월 패션위크' 최대 66% 할인
- 신세계-네이버, 지분 교환 '맞손'
- '꼬북좌' 브레이브걸스 유정, 꼬북칩 모델 된다
- 오리온, 농림부 '온실가스 감축지원' 사업장 선정
- 파리바게뜨 '순수 우유케이크' 재출시…'케이크 이즈 백' 투표 1위
- 블루베리NFT, 현역 프로야구 선수 퍼블리시티권 계약
- 오리온-큐라티스, 청소년·성인용 결핵백신 기술 도입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