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밀 자연방목 프로틴, 롯데홈쇼핑 방송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그래스페드(Grass-fed) 유청단백질로 만든 ‘마이밀 자연방목 프로틴’이 13일 롯데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

‘마이밀 자연방목 프로틴’은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단백질 전문 브랜드 ‘마이밀’이 뉴질랜드의 유제품 전문 기업 폰테라 사와 기술 제휴를 맺어 개발하고 독점판매하고 있는 단백질 보충제다. 특히 뉴질랜드에서 풀을 먹여 키운 소에서 우수한 원유를 얻는 생육 방식인 그래스페드(Grass-fed) 인증을 받은 유청단백질로 만든 프리미엄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유청단백질’은 치즈를 만들 때 우유를 가열하면 생성되는 것으로 유청에서 순수하게 단백질 성분만 뽑은 것을 말한다. 유청단백질은 빠르게 소화되는 단백질로 인체에 흡수가 유용해 근육에 큰 영양분을 줄 수 있다. 또한 제지방량 증가에 유용하고, 필수아미노산인 류신이 풍부하다. 자연방목 프로틴은 100% 유청단백질 원료를 사용한 제품이다.

이 밖에도 ‘마이밀 자연방목 프로틴’에는 단백질 22g과 BCAA 류신, 이소류신, 발린 외 18종의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다. 또 단백질의 질을 평가하는 아미노산 스코어를 100점 이상을 받았다. ’마이밀 자연방목 프로틴’은 동봉된 전용 스푼으로 찬 물이나 우유에 두 스푼(28g)을 넣은 뒤 잘 저어서 섭취하면 된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 관계자는 “’단백질 부족은 면역 체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일상에서 꾸준하게 단백질을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100% 유청단백질 원료를 사용한 마이밀 자연방목 프로틴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홈쇼핑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3월 13일 오전 7시 20분에 롯데홈쇼핑에서 진행되는 방송에서 ‘마이밀 자연방목 프로틴’ 6통 구성은 15만8000원, 12통 구성은 23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컨슈머치 = 정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