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이 ‘박카스맛 젤리’ 신규 광고를 온에어한다.

박카스맛 젤리 신규 광고는 편의점, 학교, 집 등 언제 어디서나 박카스맛 젤리를 맛있게 즐기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광고 모델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TV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댄서 아이키가 발탁됐다.

출처=동아제약
출처=동아제약

광고에서 아이키는 경쾌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맞춰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직접 창작한 박카스맛 젤리 댄스를 선보인다.

박카스맛 젤리 1봉지에는 자양강장제 박카스 F와 동일한 타우린 1000mg이 함유됐다.

타우린은 생체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물질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1, B2, B6도 담겨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규 광고를 통해 공부할 때, 등산할 때 등 언제 어디서든 소비자들이 박카스맛 젤리를 즐겼으면 하는 메시지를 알리고자 했다”며 “타우린이 함유된 쫀득한 박카스맛 젤리로 맛과 영양 둘 다 동시에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카스맛 젤리는 3월 14일부터 20일간 아이키와 댄스 크루 훅(HOOK)이 함께하는 ‘박카스맛 젤리 댄스 릴스 챌린지’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박카스맛 젤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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