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대표 이해선·서장원)가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코웨이 노블 인덕션 프리덤’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를 운영한다.

코웨이는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본점·강남점 쿠킹 스튜디오에 ‘노블 인덕션 프리덤’을 설치하고, 이번 3월 봄학기부터 노블 인덕션을 활용한 요리 강좌를 선보인다.

출처=코웨이
출처=코웨이

노블 인덕션 프리덤의 혁신 기술력과 편의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롯데문화센터에 설치된 코웨이 노블 인덕션 프리덤은 화구간 경계선을 100% 없애 조리 편의성을 높인 신개념 전기레인지다.

상판 전체 면적에서 자유롭게 가열이 가능해 용기를 원하는 위치 어디에나 놓을 수 있으며 다양한 조리도구를 배치할 수 있어 호평 받고 있다. 스마트 오토 센싱을 통해 상판에 용기를 올리기만 하면 자동으로 위치를 인식하며, 가열 중 용기 위치를 옮겨도 이동 구간을 감지해 설정값이 그대로 유지된다.

코웨이 노블 인덕션을 활용해 진행되는 요리 강좌는 원데이 클래스를 비롯해 다회차(3~6회) 강좌, 학기별(3개월) 정기 강좌 등 다양한 주제와 시간대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롯데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심병희 마케팅실장은 “노블 인덕션 프리덤을 직접 사용해보며 편리한 조리 경험을 느껴볼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품 특장점을 가까이 확인할 수 있는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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