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방송인 전현무를 새로운 모델로 내세운 ‘치센’ 신규 TV-CF를 온에어했다.
먹는 치질약 ‘치센’을 복용한 일반인들의 만족감과 생활 변화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번 TV-CF는,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여러 상황들을 설정하고 그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자 기획됐다.
전현무의 “치질, 요즘엔 먹는약 치센이죠”라는 멘트에 이어, 일반인 모델들이 “화장실도 이제 마음 놓고 갑니다”, “출산 후 치질 이젠 걱정 없어요”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또한, 약국을 배경으로 ‘먹는 약이라 깔끔하게’라는 자막을 통해 간편한 복용법도 강조했다.
뒤이어 다시 전현무가, 치센의 성분인 디오스민이 항문 혈관을 튼튼하게 해준다고 전달하며 치질약 판매 1위를 강조해 제품의 신뢰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치질, 키우지 말고, 치센!” 이라고 말하며 치질을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한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유쾌한 매력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전현무를 치센의 모델이자 광고 메시지 전달자인 엔도저로 선정했다”며, “신규 TV-CF는 소비자들의 높은 경험 만족도를 표현해 복용의 편리성과 치질 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간편하게 먹어서 치료할 수 있는 ‘치센’은 유럽에서 개발된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구조인 ‘디오스민(diosmin)’ 성분의 치질 치료제이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혈관 탄력 개선 및 순환 정상화, 항염 작용을 통해 치질로 인한 ▲통증 ▲부종 ▲출혈 ▲가려움증 ▲불편감 등의 증상을 개선시켜 준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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