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가 설 명절을 맞아 ▲명절 전류 ▲삼색나물 ▲잡채 등 간편 차례상차림 제품을 판매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Greating)’ 전용 온라인몰 그리팅몰에서 오는 17일까지 ‘그리팅 명절 상차림 기획전’을 진행한다.
현대그린푸드는 명절마다 차례상을 차리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명절 상차림 제품들을 선보였다. 음식의 맛과 모양은 유지하면서 치아가 약한 고객도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연화식(軟化食)을 비롯해, 건강반찬, 영양밥 등 가정간편식(HMR) 제품 60여 종을 5~25%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 제품은 ‘설맞이 간편한 명절 전류 4종’으로, ▲녹두 반죽에 제주 돼지고기와 고사리, 숙주나물을 넣어 맛이 일품인 '녹두 부침개' ▲제주 흑돈과 호주 청정우를 찰지게 빚어내 촉촉한 육즙이 특징인 '육원전' ▲기름기가 적어 담백한 홍두깨살을 우리밀과 국산 계란을 입혀 채종유에 부친 '육전'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현대그린푸드는 차례상에 빠질 수 없는 삼색나물 제품으로, 어간장에 볶아 감칠맛을 낸 ▲고사리 볶음 ▲시금치 나물 ▲표고버섯 무나물 등도 10~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명절 상차림을 더욱 풍성하게 할 쑥 분말, 백년초 등으로 색을 낸 오색 떡국떡이 들어간 ▲NEW! 사골떡국 ▲버섯듬뿍잡채 ▲무조청 보양 소갈비찜 ▲모두의맛집 성산명가 소불고기 전골도 할인해 선보인다. ▲NEW! 사골떡국 ▲모두의 맛집 동신명가 떡만두국 ▲저당 LA갈비 제품은 2개 이상 구매시 추가로 5%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행사 상품을 포함해 그리팅몰에서 판매중인 모든 상품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부 지역은 오후 7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배송 받을 수 있다. 이외 지역도 오후 7시까지 주문 시 다음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하루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차례상을 비롯해 명절 상차림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는 동시에 건강한 먹거리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족 구성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제품들로 엄선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재료로 정성을 다해 만든 HMR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명절을 비롯한 일상에도 건강한 먹거리 트렌드를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 현대그린푸드, 고연령층 위한 추석 선물세트 판매
- 현대그린푸드 '이탈리 추석 선물세트' 판매
- 현대그린푸드 '그리팅 돌봄 프로젝트' 독거노인 살핀다
- 현대그린푸드, 설 상차림 기획전 진행
- 현대그린푸드 ‘이탈리 설 선물세트’ 출시
- 현대그린푸드, 국내 첫 ‘블루존 건강식단’ 론칭
- 현대그린푸드, 그리팅 홈스토랑 기획전…15% 할인
- 현대그린푸드 식품위생연구소, 국내 1호 우수 시험검사기관 지정
- 현대그린푸드 '저탄소 인증' 양파 판매
- 현대그린푸드 그리팅, '제주 고사리' 신메뉴 4종 출시
- 현대그린푸드 그리팅, '반찬 큐레이션' 팝업스토어 오픈
- 현대리바트, 프리미엄 거실장 '앨리시안' 출시
- 한국전력, 원전 수주활동 박차
- 현대그린푸드 '모두의 맛집-전통시장' 참가자 모집
- 가짜 능이버섯 적발…둔갑우려 수입식품
- 현대그린푸드, 현대百서 '백설멜론' 할인 판매
- 지누스, 매트리스 체험 팝업 스토어 '지누스 원더 베드' 진행
- 한섬 'TIME 브랜드북'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