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의 ‘생각하는피자’가 ‘2023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차지했다.

‘생각하는피자’는 지난 2월 2일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에서 주관하는 '2023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10년 연속 학습지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생각하는피자’가 재능교육만의 독보적인 사고력 학습 콘텐츠로 학생들의 사고력을 향상시키는데 일조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출처 = 재능교육
출처 = 재능교육

‘생각하는피자’는 국내 유일의 전문 사고력 학습 프로그램이다. 창의적 인재의 핵심 능력인 사고력에 영향을 미치는 9가지 영역을 단계적으로 학습해 융합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창의력, 문제해결 능력까지 길러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재능교육은 신학기를 맞이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에게 사고력을 선물할 수 있도록 ‘예비초를 위한 생각하는피자'도 선보인바 있다.

자기만의 생각 표현에 서툰 예비 초등생을 위해 매주 생각하는 글감과 문항을 제공하는 ‘생각이 쑥쑥’ 코너를 새롭게 마련해, 생각하는 힘과 표현 능력에 자신감을 갖도록 했다. 또한 생태와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글감으로 다뤄 아이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해보고 환경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수상에 나선 박기수 재능홀딩스 미래전략실장은 “소비자가 직접 뽑아 준 상을 통해 지난 40여 년간 아이들 사고력 확장에 힘써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사고력 학습의 대표 브랜드로서 아이들이 창의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상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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