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의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가 오는 6월 6일 19시 샤롯데씨어터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데스노트' 예매 시 티켓 가격의 40%를 할인해주는 '하나원큐 컬처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출처 = 하나은행
출처 = 하나은행

'하나원큐 컬처데이'는 하나원큐 가입 손님에게 특별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유명 뮤지컬 등의 문화공연을 단독 회차로 구성, 티켓 가격을 할인해 제공하는 이벤트다.

티켓 예매는 '하나원큐' 앱을 통해 가능하며, 5월 1일 이후 '하나원큐'에 신규 가입한 손님은 5월 25일 14시부터, 신규가입 손님 포함 모든 손님은 5월 26일 16시부터 4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 예매를 할 수 있다.

또한, 뮤지컬 '데스노트' 공연을 하나카드로 결제 시 최종 결제 금액의 5%를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하나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포인트 '하나머니'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며, 공연 당일 깜짝 현장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하나원큐 컬처데이'의 두번째 공연 이벤트에서 만나볼 수 있는 뮤지컬 '데스노트'는 제7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4관왕 수상, 2022년 시즌 역대 최단기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흥행 돌풍 뮤지컬로, 미디어 아트를 방불케 하는 3면 LED 무대를 구현해 관객들로부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26일 진행된 '하나원큐 컬처데이'의 첫번째 공연 이벤트, 뮤지컬 '맘마미아' 할인 이벤트는 '하나원큐' 예매 시작 1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손님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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