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와플반트>

여름이 시작되면서 프랜차이즈 업계의 ‘여름 시즌 메뉴’ 전쟁이 시작됐다.

업계는 기존 뜨거운 메뉴는 줄이고, 새롭고 다채로운 아이스 메뉴를 포함해 기존 메뉴들도 패키지 및 리뉴얼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와플반트는 이러한 움직임에 맞춰 작년에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블루아이 에이드’와 ‘레드유 에이드’를 새롭게 리뉴얼해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 된 에이드는 기존보다 사이즈업 됐을 뿐만 아니라, 레몬 고유의 맛을 살려 신선함을 더했다.

블루아이 에이드는 매장에서 신선한 천연 레몬을 갈아 넣어 상큼함과 동시에 비타민C를 그대로 살렸으며, 푸르른 색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레드유 에이드는 레몬과 자몽이 함께 어우러져 달콤함과 신맛이 어우러졌으며, 다이어트에 도움이 돼 젊은 여성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와플반트는 젊은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디저트 카페로 알려지며, 더운 여름에도 맞춤 메뉴 개발을 통해 치열한 창업시장 속에서도 우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와플반트 신메뉴 및 창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및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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