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환경의 날인 5일 필리핀 마닐라 남부 케손시티의 농업부 건물 밖에서 가지 복장을 입은 환경 운동가들이 유전자 변형 생물(GMO)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번 집회는 음식과 환경의 안전성에 대한 대중의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위해 개최됐다.
A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필리핀 마닐라 남부 케손시티의 농업부 건물 밖에서 가지 복장을 입은 환경 운동가들이 유전자 변형 생물(GMO)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번 집회는 음식과 환경의 안전성에 대한 대중의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위해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