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 감성 편의점 고잉메리와 손잡고 발효조미료 ‘미원’을 활용한 신메뉴 2종을 12월 31일까지 한정 출시했다.감칠맛의 대명사로 불리는 ‘미원’과 고잉메리의 핵심 역량을 접목한 컬래버레이션 메뉴를 통해 MZ세대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간다는 계획이다.‘고잉메리’는 감성 편의점과 프리미엄 분식점을 표방하는 신개념 융합 커머스 플랫폼으로, 차별화된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을 내세워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전속 셰프의 레시피 개발 스토리를 비롯한 다양한 동영상이 SNS를 통해 공유되면서 인지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