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사장 최규복)가 7월 6일부터 의약외품으로 승인된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본격 공급한다.유한킴벌리가 생산, 판매할 비말 차단용 마스크(KF-AD)는 가볍고 얇으면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주된 감염 경로로 알려진 비말(침방울)을 차단해 감염예방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이다.평판형과 입체형 등 3가지 타입으로 출시될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크리넥스와 크린가드 2가지 브랜드로 판매되며, 크리넥스는 일반 고객들에게, 크린가드는 B2B용으로 일반 산업체 등의 대량구매용으로 주로 공급된다.신제품 비말 차단용 마스크에는 유한킴벌리가 그간 쌓아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가 유아·아동용 스킨케어(그린핑거)에 이어 성인용 기초화장품 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핵심 제품과 브랜드는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안티폴루션(Anti-Pollution) 화장품, '레드 투 래드(RED TO RAD)'이다.안티폴루션 화장품 ‘레드 투 래드’는 유한킴벌리가 유아·아동용 스킨케어와 크리넥스 등을 통해 쌓은 피부 노하우 전문성을 기반으로 탄생했으며,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 보호를 위한 안티에이징, 센서티브 제품에 관심이 많은 25-34 여성을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은 다음달 6일까지 ‘슬기로운 집안생활’ 기획전을 열고 생필품, 식품 등 집에서 필요한 주요 품목들을 최대 45% 할인가에 판매한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것을 반영해, 고객들이 많이 찾는 ‘집콕용품’을 키워드 별로 분류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먼저 식품과 생필품은 구매 특성에 맞춰 합배송 서비스로 선보인다. 모두 ‘스마일배송’ 상품으로 G마켓에서는 ‘오뚜기 오라면 컵’(90g*24개/1만4200원), ‘농심 백산수’(2L*12병/9900원), 옥션에선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 임직원과 노동조합은 코로나 19 우려가 가장 큰 대구 지역의 의료진과 취약계층 등을 돕기 위해 마스크 100만 매를 기부한다.유한킴벌리는 3월과 4월 중에 크리넥스 KF 80 35만 매, KF 94 35만 매, 덴탈 마스크 30만 매 등 총 100만 매를 대구적십자사를 통해 대구시에 전달할 예정이다.해당 마스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분들과 가장 필요한 곳에 사용될 것이다.이번 마스크 기부는 유한킴벌리 임직원과 노동조합에서 오는 30일 예정된 ‘창립 50주년 기념 전사원 나무심기’ 행사 대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가 ‘2020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올스타 4위에 선정됐다.유한킴벌리는 이 조사가 시작된 2004년 이후 17년 연속 톱6에 올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이번 조사에는 소비자, 전문가 등 1만3000여 명이 참여했다.기업 공익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로 잘 알려진 유한킴벌리는 1970년 유한양행과 킴벌리클라크의 합작사로 설립돼 기저귀, 생리대, 미용티슈 등을 생활필수품으로 정착시키며 우리 사회의 위생과 생활문화 발전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유한킴벌리는 제품과 서비스 혁신을 통한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아이들을 위한 면역력 특집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에어컨 가동으로 인한 냉방병, 감기 예방을 위한 각종 영양제, 건강보조식품을 비롯해 여름 식중독을 막아주는 살균 소독제 등을 최대 50% 세일한다.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락피도는 영유아 전용 제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신생아용 액상 유산균 락피도엘 드롭스와 어린이용 프로바이오틱스 츄어블 키즈 30일분을 각각 1+1 구성으로 2만6,910원에 판매한다. 비타민, 아연, 철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효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시민들의 올마른 마스크 착용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세먼지 '불편' 해도 황사 마스크 착용은 절반 이하유한킴벌리 크리넥스® 마스크가 시장조사기관 오픈서베이와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성인 10명 중 9명이 미세먼지로 인해 일생생활에서 불편함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미세먼지로 인해 가장 불편했던 점(복수 응답)으로 재채기나 기침(76.4%), 실외 활동의 제약(69.2%)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는 황사 마스크가 진화하고 있다.계속되는 미세먼지의 기승으로 황사마스크가 생활 필수품이 된 요즘 마스크의 기능적인 측면은 물론 형태나 스타일까지 고려하는 소비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는 패션에 민감한 소비자를 위해 미세먼지 걱정과 스타일 고민을 빈틈없이 해결할 수 있는 ‘크리넥스 KF80 데일리 입체형 황사 마스크 블랙’을 출시했다.‘크리넥스 KF80 데일리 입체형 황사 마스크 블랙’은 크리넥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컬러 황사 마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기자는 대기오염에 꽤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에 속한다.아침에 출근하기 전 스마트폰으로 꼭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하는 게 일과가 된지 오래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수치 중 하나라도 ‘나쁨’ 표시가 뜨면 반드시 식약처 인증 KF-94 방역마스크를 장착하고 늠름하게 일터로 향한다.지난 몇 년간 축적된 기자의 눈대중(?) 데이터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일 때 출근 시간 성수역 방향 2호선 지하철 1칸 내 마스크 착용자 비율은 30명 중 2명 이내. 그마저도 미세먼지 필터기능이 없는 부직포나 면 마스크를 쓴
최근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가 정체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인 날이 연일 지속되는 가운데,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는 최근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동아일보 광장에서 미세먼지·황사로부터 호흡기 건강을 효과적으로 지키는 방법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미세먼지 걱정 아웃(Out)’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잦은 고농도
쿠팡(대표 김범석)이 국내외 유명 세제 및 화장지 브랜드의 상품을 한곳에 모은 ‘집들이 선물 페어’를 진행한다. 4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 쿠팡은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주방&청소세제, 화장지, 물티슈 등 집들이 선물로 어울리는 1,000여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쿠팡은 ‘카테고리 할인관’을 통해 다양한 혜
유한킴벌리가 물 풀림성을 향상시킨 공중화장실용 ‘크리넥스 에어셀 점보롤’ 화장지 신제품을 3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신제품 ‘크리넥스 에어셀 점보롤’ 화장지는 입체건조 방식의 혁신기술을 적용, 화장지 원단에 수많은 공기주머니를 만들고 이 속으로 물이 신속히 흐르게 함으로써 기존 자사 점보롤 화장지 대비 물 풀림성을 약 3배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쿠팡(대표 김범석)이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제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용품들을 한 곳에 모은 ‘겨울철 미세먼지용품 페어’를 23일까지 진행한다.매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난방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황사와 함께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이 커진다. 이번 행사는 청소용품, 공기청정기, 황사마스크, 손세정제 등 쿠팡이 선별한 다양한 미
컨슈머치가 동작구 인근 대형마트의 장바구니물가를 조사한 결과 대상 대형마트별로 식재료와 생필품의 최대 가격차가 각각 162%, 3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식재료 9가지의 장바구니 물가를 조사했다. 품목은 시금치, 상
컨슈머치가 노원구 인근 대형마트의 장바구니물가를 조사한 결과 대상 대형마트 별로 식재료와 생필품의 최대 가격차가 각각 44.2%, 30.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식재료 9가지의 장바구니 물가를 조사했다. 품목은 시금치, 상추, 대파, 당근, 고구마, 감자, 양파, 애호박, 무 등 이다.양파 품목의 경우 망 단위로 판매하는 양파의
컨슈머치가 강동·송파구 인근 대형마트의 장바구니물가를 조사한 결과 대상 대형마트 별로 식재료와 생필품의 최대 가격차가 각각 80.9%, 97.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식재료 8가지의 장바구니 물가를 조사했다. 품목은
유한킴벌리 크리넥스가 ‘시인이 된 할머니’ 이야기를 6일 공개한다.이번 이야기는 한글을 처음 배우신 할머니들의 첫 시화전 도전기로, 시골 한글학교 선생님과 시인 할머니들의 따뜻한 마음을 1분30초 영상에 담았다. 경북 봉화마을 평균나이 여든이 훌쩍 넘으신 할머니들은 평생 한글을 배워본 적이 없다. 이런 할머니들을 위해 한글학교 선생님이 직접 복지관을 방문해
컨슈머치가 강남 지역 백화점의 장바구니물가를 조사한 결과 식자재는 최대 72.8%, 생필품은 최대 36.6%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조사대상 백화점은 롯데백화점(대표 이원준) 강남점, 신세계백화점(대표 장재영) 강남점, 현대백화
컨슈머치가 강동·송파구 인근 대형마트의 장바구니물가를 조사한 결과 대상 대형마트 별로 식재료와 생필품의 최대 가격차가 각각 66.6%, 49.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식재료 9가지의 장바구니 물가를 조사했다. 품목은
컨슈머치가 동작구 인근 대형마트의 장바구니물가를 조사한 결과 대상 대형마트별로 식재료와 생필품의 최대 가격차가 각각 217.8%, 34.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식재료 8가지의 장바구니 물가를 조사했다. 품목은 시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