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사장 하형일)의 5월 ‘월간 십일절’이 상반기 최대 규모 쇼핑 축제 ‘블러썸 브랜드 톱100’의 앵콜 기획전으로 진행된다.11번가는 이달 월간 십일절은 지난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 ‘블러썸 브랜드 톱100’ 행사의 앵콜 기획전 ‘어게인 블러썸 : 어썸(awesome)’으로 진행된다.11일 하루동안 삼성전자, LG전자, 유한킴벌리, 한샘, 농심, CJ제일제당, 다이슨, 오뚜기, 아모레퍼시픽, 지오다노, 크록스 등을 비롯해 총 30여 곳의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각 브랜드 별 대표 상품들을 십일절 특가에 판매한다
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가 새로운 성장동력과 혁신 제품 공급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투자에 나선다.투자는 올해부터 2년간 약 1430억 원 규모로 이뤄질 예정이다. 시장 경쟁력 확보에 영향이 큰 약 430억 원 규모의 부직포 신규 설비 투자가 최근 확정됐다. 이에 따라 이미 실행되고 있는 김천공장 티슈 10호기, 대전공장 탐폰 생산 설비 등의 대형 설비들도 2023년 제품 생산을 목표로 투자를 가속화될 예정이다.유한킴벌리는 지난 10년간(2012-2021) 씬테크 코어 기저귀, 생분해성 생리대, 종이 물티슈, 요실금 언더웨어 등
유한킴벌리 디펜드가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온라인 멀티 플랫폼 ‘오늘플러스’을 론칭한다.‘오늘플러스’는 ‘오늘의 자신감을 더해주는 액티브 시니어 라이프 큐레이팅 서비스’를 모토로 하고 있으며, 누적 가입자 100만 명을 넘어선 직영몰 ‘맘큐’에 이어 유한킴벌리가 두번째로 선보이는 플랫폼 서비스다.16.5%에 이르는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오는 2025년에는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시니어 산업의 가능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를 입증하 듯 국내 시니어 위생용품 시장은 유로모니터 기준 약 830억
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가 식물유래 플라스틱 용기 사용으로 이산화탄소 사용량을 줄이고 동시에 어린이 안구 손상 예방을 위한 설계를 반영, 손소독제 사용 안전성까지 높인 ‘크리넥스 안심손소독제겔 플러스 프레시 알로에향’을 출시한다.신제품은 소비자들의 보다 안전한 사용을 위해, 하향식 안심펌프를 적용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발됐다.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를 통해 접수된 손소독제 관련, 안구에 발생한 사례는 2020년 40건, 2021년 59건으로 나타났다.이에 소비자원의 위생용품 사업자정례
유한킴벌리의 요실금 대표 브랜드 ‘디펜드’가 배우 오윤아를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요실금은 40대 이상의 여성 3명 중 1명이 경험할 정도로 보편적인 현상으로, 출산 전후나 폐경기 전후에 자연스럽게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만큼, 요실금으로 생활이 위축되기 보다는 초기부터 전용 제품을 활용해 일과 사회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개인이나 우리 사회의 활력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유한킴벌리는 그동안 요실금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와 소비자 편익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오윤아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가
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과 프로골프 임희정 선수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보호종료 여성 청소년을 돕기 위해 생리대 10만 패드를 함께 기부한다. 이번 기부는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을 돕는데 관심이 많았던 임희정 프로가 생리대 5만패드 기부의사를 유한킴벌리에 전달하면서 시작됐다. 좋은느낌에서도 동일 수량의 생리대를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지파운데이션과 협력을 통해 700여명의 보호종료 여성청소년에게 총 10만 패드의 생리대가 제공될 예정이다.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랭킹 2위를
유한킴벌리가 흡수력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한 신제품 ‘하기스 보송보송’을 출시했다. 하기스 보송보송은 브랜드 네임처럼 보송보송한 사용감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인 만큼 흡수 성능이 매우 중요한 제품이다.신제품에는 흡수력을 강화하기 위한 하기스 고유 기술과 업그레이드된 소재들이 고루 적용돼 있다.20% 더 넓어진 와이드 흡수패드와 고성능 흡수층, 고속 흡수트랙 등을 적용해 기존 제품대비 소변을 최대 2배 빠르게 흡수할 수 있고, 흡수 총량도 10% 더 높였다.더 많은 양을 더 빠르게 흡수함과 동시에 소변 베어남을 최대 80% 이
유한킴벌리가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총 750만 패드의 ‘좋은느낌’ 생리대를 기부했다.유한킴벌리는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여성, 특히 청소년들이 평등하게 월경할 수 있는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2016년부터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캠페인 첫 해 153만 패드 생리대 기부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도 약 133만 패드를 기부하며, 6년 연속으로 100만 패드 이상 기부를 실천했다.유한킴벌리와 한국여성재단은 2021년말 기준, 총 74만2373명의 청소년들에게 좋은느낌 생리대를 전달했으며, 캠페인에 공감한 2만394명
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가 김천 연고의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하 ‘김천상무’)을 공식 후원한다.유한킴벌리는 김천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1980년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티슈 공장을 경북 김천에서 운영하며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올시즌부터 K리그1(1부)에 활약하게 된 김천상무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유한킴벌리의 휴원을 받게 된다.18일 김천시청에서 김충섭 김천시장(구단주)과 김천상무 배낙호 대표이사, 유한킴벌리 김병헌 김천공장장, 채용석 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김천상무는
유한킴벌리의 스마트 홈클리닝 브랜드 ‘스카트’가 사계절 습기제거제 3종을 신규 출시했다. 용도에 따라 ‘옷장 쏙’, ‘이불 쏙’, ‘신발 쏙’ 3종으로 선보인 이번 신제품은 콤팩트한 사이즈로 디자인돼 작은 틈새를 비롯해 적재적소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장마철 등 습한 시즌에는 제습기로 집안 전체의 습도를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일상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옷장과 이불장, 신발 등은 추가적인 케어가 필요한 상황이다.이를 고려해 사계절 내내 집안 곳곳을 관리할 수 있는 습기제거제를 선보이게 됐다.사계절 습기제거제는 중량 대비 4
유한킴벌리가 생활용품 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민관 협의체로, 메타버스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협력과 공동 프로젝트 발굴, 관련 법/제도 개선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IT 솔루션 기업을 비롯해 쇼핑, 관광, 교육, 커뮤니티, 제조, 공공, 의료 분야에 속하는 500개 이상의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생활용품 기업은 유한킴벌리가 유일하다.유한킴벌리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활동과 함께, 스마트워크와 고객소통,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기대하며 메타
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가 6일,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속에서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을 위해 자사의 위생, 안전 제품 6만 개를 기부했다.유한킴벌리의 기부 물품은 크리넥스 손소독제, 그린핑거 손소독 물티슈와 로션 등 3종으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간호협회의 협조를 바탕으로 전국의 선별진료소에 제공됐다.이에 더해, 네이버 해피빈에서 진행된 소비자 기부 캠페인을 통해 준비된 보온용품도 의료진에게 추가로 전달될 예정이다.유한킴벌리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마스크가 품귀현
유한킴벌리가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구상나무 및 멸종위기 고산침엽수의 보호 및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8일 산림청과 체결한 탄소중립 활동과 ESG 경영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기후위기에 대한 경고음이 전세계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구상나무도 현재 기후변화에 따른 온도 상승, 적설 감소 등의 원인으로 멸종위기에 처해있어 보전과 복원을 위한 노력이 절실한 상태다.실제로 국립산림과학원의 조사에 따르면 구상나무의 약 30%가 고사가 시작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상나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이른둥이와 이른둥이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 무상 제공이 5년만에 333만 패드를 돌파했다.유한킴벌리 하기스 사업부는 이를 기념해 ‘한 뼘 더 사랑해’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이른둥이 응원영상 공개와 함께 소비자 이벤트도 진행한다.이른둥이는 평균적인 임신기간 보다 빠른 37주 미만 또는 출생 체중 2.5kg 이하로 태어나는 신생아를 말하며, 연간 약 3만 명 정도로 적지 않은 숫자이다.이른둥이들은 상대적으로 면역체계가 약하거나 질병에 쉽게 노출될 우려가 있어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로
유한킴벌리 하기스 맥스드라이가 최대 12시간의 흡수력을 지속(자사 시험법 기준)하는 획기적인 신제품을 선보였다.신제품에는 기존대비 10mm 더 넓어진 흡수패드를 적용해 긴 시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고속흡수트랙’ 기술로 많은 양도 빠르게 흡수해 상쾌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소변 역류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듀얼 흡수시트가 적용된 ‘2중 역류 잠금 기술’도 적용했다.신제품은 긴 시간 동안 편안히 착용할 수 있도록 씬테크™ 코어 기술을 적용해 패드 두께가 혁신적으로 얇아진 것이 특징이다.기존 1세대 제품대비 두께가 30%나 얇아져
유한킴벌리가 생분해 인증을 받은 ‘크리넥스 에코그린’ 물티슈를 출시했다.크리넥스 에코그린 물티슈는 유럽의 비영리단체 ‘티유브이 오스트리아(TUV Austria)’에서 부여하는 Seedling 생분해 인증을 받았으며, 유럽 기준(EN13432)이 정한 58℃ 요건 하에서 45일 만에 100% 생분해 되는 것으로 확인된 제품이다.생분해 인증과 더불어, 지구환경과 소비자의 안전, 위생을 위한 고려는 제품 곳곳에서도 드러난다. 번들 포장재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30% 절감했고, 물티슈의 캡 부분에 무점착 부분을 추가
서울숲에 새로운 정원이 만들어진다.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는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와 함께 서울숲에 두번째 겨울정원을 조성했다.유한킴벌리는 기업 공익 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숲과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숲을 가꾸어 왔으며, 2016년부터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한강공원, 서울숲 등에 다양한 숲 속 정원을 조성해 왔다.서울숲에는 앞서 친환경 스몰웨딩 등을 즐길 수 있는 설렘정원을 비롯해 개포동 재개발로 사라지는 ‘메타세콰이어’를 활용해 화제가 된 겨울정원 1호를 조성한 바 있다.
유한킴벌리와 서울YWCA가 ‘건강한 부모되기’를 주제로 신혼부부들과 함께 진행해온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이하 ‘신혼부부학교’) ‘이론’ 편이 올해에는 7월 3일 토요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이번 신혼부부학교는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 부부심리상담 전문가 최성애 박사가 멘토로 참여해 건강한 소통과 평등한 부부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신혼부부 모집 인원은 총 150쌍으로 서울YWCA 홈페이지에서 6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에겐 기념 티셔츠와 유한킴벌리 친환경 제품도 제공된다. 참가비는 무료다.올해 신혼부부학교 이
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가 제6회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랜선 숲 속 꿀잠대회(이하 우푸푸 숲 속 꿀잠대회)에 참가할 지원자를 20일까지 모집한다.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랜선으로 진행되는 이번 숲 속 꿀잠대회는 숙면을 취할 자신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유한킴벌리 ‘우푸푸 인스타그램’ 또는 ‘우푸푸 페이스북’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최고의 꿀잠러를 선발하는 이색대회인 ‘우푸푸 랜선 숲속 꿀잠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Zoom)의 실시한 중계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대회참가자는 코로나 방역 수칙은
유한킴벌리가 아이들이 스스로 피부를 케어하는 습관을 즐겁게 기를 수 있도록 귀여운 ‘에버랜드 아기판다 푸바오 캐릭터’와 ‘그린핑거 마이키즈’ 컬래버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활동량이 많아지는 만 4~10세 아이들을 위한 키즈전용 스킨케어 제품인 ‘그린핑거 마이키즈’는 신제품 푸바오 판다 에디션 출시를 통해 세정부터 보습까지 단계별 꼼꼼한 케어를 지원하며, 이를 위해 샴푸, 워시, 로션 총 3종으로 구성했다.모링가, 대나무수액, 연꽃추출물로 구성된 그린핑거 키즈만의 포레스트 릴렉싱™ 성분이 피부 보호, 보습, 진정 작용으로 잦아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