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함께 나눌수록 즐거움이 배가되는 ‘던킨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한다.던킨 추석 선물세트는 연휴 기간 동안 가족들이 함께 모여 홈카페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캡슐커피 틴케이스 ▲드립커피 틴케이스 ▲티트라 티 선물세트 ▲필드쨈 선물세트 ▲도넛 선물팩 등 총 5종으로 풍성하게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이 중, ‘캡슐커피 틴케이스’는 깊고 진한 풍미의 던킨 스페셜 블렌딩 원두를 캡슐에 그대로 담아낸 제품으로, 개인 취향에 맞게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에스프레소
금호타이어가 비에스온과 함께 운영중인 타이어 방문장착 서비스 '또로로로서비스 렌탈'를 이달부터 이마트24 편의점에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또로로로서비스 렌탈’ 이용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이마트24 편의점을 방문해 연락처만 남기면 걸려온 해피콜을 통해 렌탈 계약을 체결하고 장착 대리점을 안내받는다.경차부터 중형차, SUV차량 등 모든 차종에 맞는 타이어를 선택하고 장착일을 지정할 수 있다. 또, 상담완료 후 안내문자를 통해 편리하게 서비스 내용을 재확인할 수 있다.절약형 렌탈 선택 시 타이어 렌탈 서비스를 받을 수
롯데카드(대표 조좌진)가 트래블월렛(대표 김형우)과 제휴해 ‘트래블엔로카’ 카드를 선보였다.카드는 이용금액의 최대 3%를 트래블월렛 앱에서 외화로 환전할 수 있는 ‘트래블포인트’로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트래블포인트 1% 기본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해외·항공사·여행사 가맹점에서는 3%를 매월 5만 포인트까지 특별 적립 받을 수 있다.트래블포인트는 환전 수수료 부담을 낮춘 트래블월렛의 포인트다.트래블월렛 앱에서 환전 시, 주요 통화(달러, 유로, 엔화)는 환전수수료가 없으며, 그 외 통화도 0.5% 이하의
현대자동차가 중고차 사업 방향을 공개했다.현대차는 7일 향후 본격화할 중고차사업 비전과 사업방향을 최초로 공개하고 기존 중고차 매매업계와 함께 성장하면서 국내 중고차시장의 양적·질적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인증중고차 도입현대차는 중고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제조사로서 보유한 기술력을 활용해 정밀한 성능검사와 수리를 거친 후 품질을 인증해 판매하는 인증중고차(CPO, Certified Pre-Owned)를 시장에 공급한다.이를 위해 5년 10만km 이내 자사 브랜드 차량을 대상으로 국내 최대수준인 200여개
쿠팡이 물류센터에 로봇 등 자동화 기술을 도입했다. 쿠팡은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자체 물류 시스템 소개 영상 '밤 11시에 주문했는데 아침에 도착, 쿠팡 물류센터에선 이렇게 일합니다’를 8일 쿠팡 뉴스룸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에는 주문된 물건을 옮기고 포장 및 출고하는 등 일부 물류센터 업무 전 과정에 적용된 쿠팡의 자동화 기술들이 소개됐다. 넓은 물류센터 내에서 이동할 때는 직원 별로 지급된 개인 PDA가 가장 가까운 동선을 알려줘 길을 잃거나 헤맬 염려가 없다. 주문된 물건을 배송하기 위한 작업에는 로봇이 등장한다
쌍용자동차가 준중형 전기SUV ‘코란도 이모션’을 4일 출시하고 본계약을 실시한다.지난 10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한 결과 3주만에 초도 물량 3500대를 돌파한 코란도 이모션(KORANDO e-MOTION)은 오는 4일 ‘온라인 론칭 세레머니’를 통해 신차 소개 영상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코란도 이모션의 판매 가격(개소세 3.5%)은 트림에 따라 ▲E3 4056만5000원 ▲E5 4598만7000원이며, 전기차 세제혜택을 적용하면 ▲E3 3880만 원 ▲E5 4390만 원으로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등 지원을 받으면 2000만 원
쌍용자동차가 대한민국 정통 리얼 픽업(K-Pick Up)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출시한다.신형 스포츠&칸은 모델별 사양을 업그레이드하고 고객의 니즈를 강화해 가격부담을 최소화했다.스포츠 모델의 판매가격은 ▲와일드(M/T) 2519만 원 ▲프레스티지 3075만 원 ▲노블레스 3450만 원 ▲익스페디션 3740만 원이다. 칸 모델은 ▲와일드 2990만 원 ▲프레스티지 3305만 원 ▲노블레스 3725만 원 ▲익스페디션 3985만 원이다.국내 픽업 시장은 2002년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약 20년간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 오고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운영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잠바주스가 여름 시즌 음료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적용과, 망고, 코코넛 등 열대과일을 활용하고, 입 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의 팝핑 보바(과즙을 얇은 막으로 코팅한 것)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신제품 5종은 ▲노란색의 망고와 분홍색의 용과를 갈아낸 ‘망고 핑크 용과 스무디(6800원)’ ▲코코넛 베이스에 달콤한 망고를 갈아 넣고 리치맛 보바까지 더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의 조화가 일품인 ‘알로하 망고 코코넛 스무디(6800원)’ ▲핑크 용과를 넣은 상큼한 레
쌍용자동차가 자구안 가결에 따른 후속조치로 미래를 위한 신차 개발에 나선다.자구안의 통과로 성공적인 M&A 추진 동력을 확보한 만큼 미래차 산업으로의 대전환기에 발 빠른 대응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것.그간 쌍용차는 격변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생존과 미래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느냐는 지적을 받았다. 세간의 우려를 일거에 해소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은 기업회생절차 조기 종결 즉,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 할 수 있는 인수자를 찾는 M&A 성공으로 이끄는 환경 조성이다.이에 쌍용자동차는 회생절차를 통해 자동차산업 전환기를 준비할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The Kia EV6(이하 EV6)의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공개됐다.EV6의 롱레인지 후륜구동 모델이 19인치 타이어를 선택했을 때 산업부 인증 주행거리는 최대 475km다. 롱레인지 후륜구동 모델은 77.4kWh 배터리를 장착했다.롱레인지 사륜구동 모델은 역시 19인치 타이어일 때 인증치는 최대 441km, 스탠다드 후륜구동 모델은 최대 370km인 것으로 공개했다.한편, 사전예약 첫날 2만1016대의 기록을 세운 The Kia EV6의 Pre-OrderWeek(사전예약자 대상 계약 전환)가 이달 21일부터
SK이노베이션이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와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 ‘블루오벌에스케이(BlueOvalSK)’를 설립한다.양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2020년대 중반부터 미국에서 연간 약 60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셀, 모듈 등을 생산하기로 결정했으며, 이후 생산 확대 여부에 대해서는 추가 검토하기로 했다.‘블루오벌에스케이’는 포드의 파란색 타원형 엠블럼인 블루오벌(Blue Oval)과 SK이노베이션의 SK를 합친 것이다. 블루오벌에스케이가 생산하게 되는 연산 60GWh는 약 100kwh의 배터리가 필요한 전기 픽업트럭 60만
쌍용자동차가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마케팅을 이어간다.쌍용차는 출고 고객에게 레저용품을 증정하고, 전시장 내방 고객과 온라인 이벤트 참가자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 새롭게 출시된 리얼 K-픽업(K-Pick Up)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고 고객 3000명(선착순)에게 원터치텐트&캠핑체어 등으로 구성된 어드벤처 피크닉 패키지를 출고기념품으로 증정(법인제외)하고, 전시장을 방문해 응모권을 작성∙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어드벤처 피크닉 패키지(10명) ▲어반캠프닉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