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 박창민)이 인천 논현지구·한화지구의 공동주택 부지에 입지하는 ‘인천 논현 푸르지오’를 분양한다.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구역내 공동 1BL 일대에 공급되는 ‘인천 논현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23~29층 아파트 7개동, 전용 61~70㎡ 총 754가구로 이뤄진다. 분양가는 3.3㎡당 900만~1,100만 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대우
대우건설(대표 박창민)은 지난 16일 인천 송도동에 위치한 IBS타워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 ‘유니세프 AWOO인형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대우건설 임직원과 가족 140명이 참여해 AWOO인형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내 동생’이라는 뜻을 가진 AWOO인형 만들기 꾸러미를 구매하면서 기부한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5월 12일, 두바이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신도시 사업의 마스터플랜 수립 발표회를 개최했다.사우디 정부와 대우건설·한화건설·SAPAC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수도인 리야드(Riyadh) 공항에서 동쪽으로 12km 떨어진 곳에 분당신도시 2배 규모(40㎢)의 ‘다흐얏 알푸르산(Dahyat Alfursan) 신도시’를 건
대우건설이 분기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대우건설(대표 박창민)은 공시를 통해 1분기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연결기준) 매출 2조6,401억 원, 영업이익 2,211억 원, 당기순이익 1,91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지난 4분기 손실을 기록했던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1분기 만에 흑자전환했다.영업이익은 2,211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전망 1,3
대우건설이 카타르 은행으로부터 자금을 현지 조달하며 시장 신뢰 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달 21일 대우건설(대표 박창민)은 QIB(Qatar Islamic Bank, 카타르 이슬라믹 뱅크)와 1.25억 달러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QIB는 자산규모 약 380억 달러로 카타르 내 2위 은행이며, Islami
대우건설이 모바일 상담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에 나선다.12일 대우건설(대표 박창민)은 업계 최초로 아파트 입주 및 계약고객의 불편을 스마트폰을 통해 접수할 수 있는 모바일 상담 시스템을 오픈한다고 밝혔다.모바일 상담 시스템은 기존의 입주단지 내 방문접수와 콜센터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AS신청 및 기타 문의사항을 손쉽게 핸드폰 어플리케이션을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저체온증 위협에 시달리는 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 아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대우건설(대표 박창민)은 지난 6일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대우건설 주택문화관 푸르지오 밸리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 ‘사랑의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대우건설 임직원 가족 40명이 참여해 털모자를 뜨는 시
대우건설이 조직 통폐합으로 슬림화에 나섰다.8일 대우건설은 조직개편과 함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조직 통폐합을 통한 본사 슬림화와 해외영업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발전사업본부를 플랜트사업본부에 통합하는 등 기존의 14개 본부 118팀의 조직을 11개본부 101팀으로 재편했다.대우건설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각 사업
한미약품 공매도 사태가 채 가시기도 전에 대우건설이 사전 정보 유출에 따른 공매도 의혹에 휩싸였다.▶”정보 샜나?” 대우건설 악재 공시전 공매도 ‘사상최대’대우건설이 올 3분기 재무제표에 대해 회계법인으로부터 검토의견을 ‘거절’ 받았다고 공시하기 전, 공매도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공매도는 앞으로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주식을
대우건설이 경기도 의왕에 '포일 센트럴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오픈한다.21일 대우건설(대표 박창민)은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487-22번지 일원(구 농어촌진흥공사 부지)에 ‘포일 센트럴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오는 25일 개관하고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포일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43층, 아파트 12개동, 총 1,774세대로 구
대우건설(대표 박창민)이 경기도 의왕시 장안지구에 선보인 ‘의왕 장안지구 파크 푸르지오’가 5일 청약 1순위에서 전 타입 마감됐다.6일 대우건설은 1순위 청약을 접수한 결과 전체 1,068세대 중에서 특별공급(168세대)을 제외한 900세대 분양에 평균 3.90대 1, 최고 5.10대 1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고 밝혔다. 전용면적 74㎡ 타입 172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현대건설·SK건설)은 고덕주공2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 그라시움’의 견본주택을 오는 30일 개관하고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217번지 일대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53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4,932세대가 들어선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2,010세대다.전
대우건설이 2022년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에서 도로 건설공사 수주를 따냈다.8일 대우건설(대표 박창민)은 2022년 월드컵 준비로 각종 인프라 개발이 활발한 카타르에서 7억3,000만 달러 규모의 도로 건설공사의 낙찰통지서(Awarding Letter)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카타르 공공사업청이 발주한 이링(E-ring) 고속도로 확장공사는 수도인 도하(D
대우건설은 오는 9월, 역삼역 도보 5분거리 초역세권 입지에서 ‘역삼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736실을 공급한다.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19-24번지 일대에 위치한 ‘역삼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전용면적 17㎡~39㎡ (1룸~2룸 총7개 타입), 지하7층~지상18층 1개동의 오피스텔 736실 및 부대시설로 지어진다.단지는 전용면적 17㎡(A타
대우건설 신임 사장에 박창민 전 현대산업개발 사장이 선임됐다.대우건설은 23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박 사장 선임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비공개로 진행된 주총에서는 박 신임 사장 선임과 우주하 전 코스컴 사장의 사외이사 선임에 대한 안건이 상정돼 무난히 통과된 것으로 전해졌다. 주총에는 박 신임 사장은
대우건설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이 지난 주말 개장 후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22일 대우건설은 개관후 지난 21일까지 3일동안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방문한 소비자는 약 1만5,000명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11-1에 들어서는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10개동, 전용면적 74㎡, 8
최근 국내 대기업 CEO들의 연봉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우리나라의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수장은 연봉이 얼마인지에 대해 관심이 가는 것이 사실인데요. 먼저, 이동통신3사의 경우 이상철 LG유플러스 전 부회장이 가장 많은 30억8,000만 원의 연봉을 받았고, 황창규 KT 회장이 11억5,400만 원, 장동현 SK텔레콤 대표는 10억4,500만 원으로
앞으로 대우건설 푸르지오 아파트에서는 현관에서 생활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17일 대우건설은 현관에서 날씨정보 확인과 엘리베이터호출, 가스차단 제어, 차량 위치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 생활정보기 Plus”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스마트 생활정보기 Plus는 기존의 다른 스마트 정보기 제품과는 달리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최첨단 기능을 추가 적용했다. 스마트 생활정
대우건설이 7년 연속 민간주택 공급 1위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2015년 44개 단지, 총 4만2,168가구를 전국 각지에 공급하며 6년 연속 민간 주택공급 1위 자리를 지킨 대우건설은 올해에도 34개 단지, 총 3만1,481가구(일반 2만7,458가구)를 전국에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있었던 2008년부터
대우건설(대표 박영식)이 올 하반기 2만3,487가구의 ‘푸르지오’를 전국에 공급하며 본격적인 분양사업에 돌입한다.하반기 공급되는 대우건설 ‘푸르지오’는 아파트 1만7,420가구, 주상복합 아파트 4,447가구, 오피스텔 1,620실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1만7,916가구, 지방에 5,571가구를 공급한다.7월 ‘세종 지웰 푸르지오’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