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꼬깔콘 고소한 맛을 간편식 브랜드 Chefood(쉐푸드)에 적용한 특별한 제품을 선보인다.롯데제과는 100% 닭다리 순살에 ‘꼬깔콘 고소한 맛’ 시즈닝을 버무려 맛을 낸 '꼬깔콘 크리스피치킨'을 출시한다. 담백하고 고소한 꼬깔콘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순살치킨으로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소리까지 맛있는 꼬깔콘의 바삭한 특징을 살리고자 튀김옷에 동글동글한 크런치칩을 묻혀 튀겨냈다. 바삭한 튀김옷 안에 100% 닭다리 순살은 육즙이 가득해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꼬깔콘 고소한 맛 시즈닝에 통째로 자른
롯데제과가 일부 제품의 가격 인상 및 중량 축소를 시행한다.이번에 인상 되는 제품은 총 11종이며 인상폭은 중량당 가격 기준으로 평균 12.2% 수준이다. 인상은 9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카스타드는 6개들이가 권장소비자가 기준으로 3000원에서 3500원으로 인상되며 대용량 제품은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되 개수가 12개에서 10개로 줄어든다.롯샌, 빠다코코낫, 제크, 야채크래커, 하비스트는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오른다.와플메이트, 애플잼쿠키, 딸기쿠키는 36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된다.ABC초콜릿은 200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크런키 빼빼로’에 이은 이색 컬래버레이션 제품 2탄 ‘꼬깔콘 빼빼로’를 선보였다.‘꼬깔콘 빼빼로’는 ‘꼬깔콘’의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살린 제품이다. 제품을 뜯었을 때에 ‘꼬깔콘 고소한 맛’ 제품에 느껴지는 고소하면서 달콤한 향이 강하게 느껴진다.이 신제품은 ‘꼬깔콘’을 그대로 사용해 씹었을 때 바삭한 식감이 좋고, 겉에 코팅된 옥수수 맛 크림이 ‘빼빼로’ 막대 과자의 고소함을 한 층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500원이다.‘꼬깔콘 빼빼로’ 제품 디자인은 컬래버레이션한 제품이 잘 들어날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스낵 ‘꼬깔콘’과 아이스크림 ‘본가 찰옥수수’의 이종 제품 간의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맛인 ‘꼬깔콘 찰옥수수맛’을 선보였다.‘꼬깔콘 찰옥수수맛’은 최근 옥수수의 고소하면서 달콤한 맛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착안한 제품이다.이 제품은 롯데제과 대표 옥수수 스낵인 ‘꼬깔콘’에 찰옥수수 파우더를 더해 꼬깔콘 원재료인 옥수수 본연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려 더욱 고소해진 맛에 달콤한 맛까지 더해져 맛의 스펙트럼을 넓혔다.‘꼬깔콘 찰옥수수맛’ 포장지 디자인 전면에 아이스크림 ‘찰옥수수’ 제품 디자인을 전면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레트로 과자종합선물세트 ‘햇님과자세트’를 이커머스 전용으로 선보였다.‘햇님과자세트’는 과거 롯데제과의 심벌이었던 ‘햇님’ 마크를 사용하고 옛날 느낌의 글자체를 적용해 예스러움을 한껏 살린 레트로 콘셉트의 과자선물세트다. 제품 안에는 60~70년대 인기있었던 ‘뱀주사위놀이’가 들어있어 구매자로 하여금 추억을 상기시킨다.‘햇님과자세트’에는 빼빼로 2종(초코, 아몬드)과 마가렛트, 가나초콜릿, 빠다코코낫, 꼬깔콘, 롯데샌드, 제크, 칙촉 등 총 9종의 제품이 들어 있으며 과거의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하여 옛 감성을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이커머스 전용 제품 10종을 선보였다.이커머스 전용 제품은 2차 ‘간식자판기’ 2종을 포함해 인기 제품 한 종류를 3~4개씩 묶은 ‘번들 기획팩’ 5종과 옛날 감성을 살려 만든 ‘레트로 종선’ 그리고 꼬깔콘 군옥수수맛과 매콤달콤한 맛이 각 8봉씩 들어있는 소형 박스 판매 제품 2종 등 총 10종이다. 이들 제품은 현재 쿠팡과 지마켓 등의 온라인 쇼핑몰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간식자판기 마니아팩’은 2만9000원으로 꼬깔콘, 자일리톨 알파 등 풍부한 구성으로 가정 및 사무실 등에서 간식 진열대로 사용 가능하다
롯데제과(대표 민명기)의 스낵 브랜드 ‘에어베이크드’가 제8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라이징브랜드’상을 받았다.‘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은 ‘마케팅이 강한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한국마케팅협회가 주최하는 시상 제도로, 고객가치 중심의 브랜드 경영 활동을 통해 시장성과를 창출한 기업 및 개인의 사례를 발굴하고 알리는 데 그 의의가 있다.올해 시상은 개인부문, 전사부문, 리더십부문, 상품부문, 소비자조사부문 등 5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롯데제과 ‘에어베이크드’는 상품부문에서 탁월한 상품력을 바탕으로 시장경쟁력을 갖춘 상품에 수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6월에 선보인 신개념 스낵 ‘에어 베이크드(Air Baked)’가 출시 한 달 만에 25억 원의 매출고를 돌파했다.보통 식품업계에서는 신제품이 월 10억 원 이상 판매되면 히트 상품이라고 한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에어 베이크드’의 첫 달 판매 실적은 기대를 훨씬 뛰어 넘는 성적이라 할 수 있으며, 근래 나온 신제품들과 비교해봐도 단연 돋보이는 성적이다.‘에어 베이크드’는 튀기지 않고 특수 제작한 오븐에서 열풍으로 구운 스낵 브랜드다.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좋으며 바삭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과자선물세트 ‘간식자판기’ 3종을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먼저 선보였다.‘간식자판기’는 상단과 하단 2층 구조로 진열 케이스를 구성, 제품 진열이 한 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디자인돼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제품이다.또 모든 과자를 먹고 나서도 다른 과자로 채울 수 있어 사무실이나 일반 가정에서 간식 진열대 등으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롯데제과는 향후 ‘간식자판기’ 판매 채널을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및 B2B 시장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 제품은 과자의 맛에 따라 ‘오리지널’, ‘달콤’, ‘짭짤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롯데제과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스낵참치와 야채크래커를 활용한 참치 레시피를 선보인다.‘스낵참치’는 크래커나 빵에 얹어 카나페로 즐기면 안성맞춤인 참치캔이다. 참치에 마요네즈 소스와 우유를 섞어 더욱 부드럽고 고소하다. 참치 카나페는 디저트나 안주로 잘 어울리며, 아이들의 영양간식으로도 알맞다.올해 출시되는 동원F&B ‘참치와 크래커’ 3종에는 야채크래커에 스낵참치를 얹은 참치 카나페 이미지가 삽입되며, 롯데제과의 ‘야채크래커’에는 ‘야채참치 카나페’ 레시피와 ‘야채참치 카나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맛있게 발라먹는 ‘스낵참치’ 3종(고소마요, 매콤마요, 상큼마요)을 출시했다.‘스낵참치’는 크래커나 빵에 간편하게 발라먹는 참치캔 제품이다. 참치에 마요네즈 소스와 우유를 더해 더욱 부드럽고 고소하다. 간편한 디저트나 안주로 잘 어울리며,아이들의 영양간식으로도 알맞다.‘스낵참치’는 담백하고 고소한 ‘스낵참치 고소마요’를 비롯해, 매콤한 맛을 더한 ‘스낵참치 매콤마요’, 레몬주스로 상큼함을 더한 ‘스낵참치 상큼마요’ 등 3종으로 구성됐다.동원F&B는 ‘스낵참치’ 출시에 맞춰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맥주 안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스낵을 표방한 제품 ‘꼬깔콘 버팔로윙맛’을 선보였다. ‘꼬깔콘 버팔로윙맛’은 롯데제과의 인공지능 트렌드 분석 시스템 ‘엘시아(LCIA:Lotte Confectionery Intelligence Advisor)’의 분석 결과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다.롯데제과는 지난 1년여간 '엘시아'를 통해
동원F&B(대표 김재옥)가 롯데제과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동원참치와 꼬깔콘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인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각각 국내 1등 참치캔과 스낵이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원참치는 1982년 출시 이후, 36년간 국내 참치캔 시장 1등을 지키며 누적 판매량 50억 캔을 돌파한 국민 식품이며, 꼬깔콘은 1983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
롯데제과(대표 김용수)는 겨울 방학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콘셉트로 만든 스낵 ‘공룡 박사’ 2종(핫치킨맛, 양념바베큐맛)를 선보였다.‘공룡 박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다섯 가지, 티라노사우르스,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르스, 알로사우르스, 울트라사우르스의 모양을 구현한 스낵이다.인기공룡 5종은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롯데제
“이상하게 생겼네~ 롯데 스크류바~ 비비 꼬였네~ 들쑥날쑥해~”생긴 모양을 빗대어 재미있게 만든 스크류바 CM송이 롯데제과(대표 김용수) 50년 역사 속에서 최고의 CM송으로 선정됐다.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진행했던 창립 50주년 기념 ‘롯데제과 최고의 CM송 선정’ 이벤트에서 소비자들이 기억하는 롯데
짬뽕, 참기름, 오모리 김치찌개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하얀 쌀밥이나 잘 차려진 밥상이 생각나시는 분들도 계실 테고 최근 식품업계가 내놓은 ‘과자’가 생각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지금 식품업계는 ‘이색과자’ 출시로 소비자들의 이목과 시선을 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괴식’이 아니냐는 여론도 있지만 최근 이 과자들로 이색요리를 만드는 소비자들로 과자들이
최근 제과업계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제과(대표 김용수)는 ‘꼬깔콘 새우마요맛’이 출시 후 보름 만에 100만개을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출시 초기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생산물량을 3월 대비 8배 늘린다는 계획이다.‘꼬깔콘 새우마요맛’은 꼬깔콘에 자체 개발한 ‘새우마요시즈닝’을 더해, 옥수수 스낵의 고소함과 새우마요의 감칠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는 3월25일 양평동 롯데제과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 49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총회는 발행주식수(142만1,400주)의 65.7%의 주주가 출석(위임포함)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오는 28일 임기가 만료되는 신격호 총괄회장을 사내 이사로 재선임하지 않았다.임기 만료된 사내 이사 4명(신동빈, 김용수, 신격호, 신
‘응답하라 1988’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이 드라마에 PPL(간접 광고 효과)로 참여한 롯데제과의 제품들 역시 좋은 실적을 기록하면서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8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PPL 제품은 가나초콜릿(1975년 출시)을 비롯해 치토스, 스카치캔디, 빠다코코낫, 꼬깔콘, 마가렛트, 칸쵸, 스피아민트, 쥬시후레쉬 등 모두 9종이다. 이들 제품은 드라마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는 2004년(법인진출 기준) 해외 시장에 진출한 이래 올해 3분기까지 5조348억 원의 해외 누적 실적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현재 8개국(카자흐스탄, 벨기에, 파키스탄, 인도, 중국, 베트남, 러시아, 싱가폴)에 자회사를 두고 있으며, 해외시장에 21개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해외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