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가 ‘2024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올스타 5위에 선정됐다. 유한킴벌리는 이 조사가 시작된 2004년 이래, 21년 연속 Top 6에 올랐다.해당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며, 소비자, 전문가 등 약 1만 2천 명이 참여했다. 유한킴벌리는 세부 항목에서도 사회 및 고객가치 전체 1위, 이미지가치 전체 3위, 주주가치 전체 7위 등 기업 가치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산업별 평가에서도 생활용품 산업 1위에 11년 연속 선정됐다.유한킴벌리는 1970년 유한양행과 킴벌리클라크의 합작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를 선보인 지 만 6년만에 누적 기부 500만 매를 넘어섰다. 국내에서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 제조 기반을 갖추고 있는 곳은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유일하며 전량 자사 대전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하기스는 저출생 기조 속에서 유아용품 1위 브랜드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른둥이 돌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2017년부터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소형)를 기부해 왔으며, 그동안 3만3000여명의 이른둥이가 건강하게 부모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이른둥이는 평균적인
유한킴벌리가 친자연 기저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인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신제품을 출시했다.하기스 네이처메이드는 ESG 경영이 주목을 받기 훨씬 이전인 2008년부터 친자연 기저귀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제품으로, 환경성과 제품력이 조화를 이루도록 혁신을 해 온 점이 성공의 원동력으로 꼽히고 있다.이번 신제품에도 획기적인 독자 기술들이 적용돼 지구환경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듀얼액션코어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다기능성 첨단소재로 국제특허 및 디자인특허 출원까지 완료한 고유기술이다. 해당
신생아 밴드형 일회용 기저귀 제품이 사용 단계와 몸무게 표시가 제각각이어서 아기 몸무게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이 육아 필수품인 신생아 일회용 기저귀(밴드형) 10개 제품을 비교·평가했다.기저귀 표면을 따라 흘러내리는 소변을 순간적으로 흡수하는 정도를 시험한 결과 ▲마미포코(에어핏밴드형) ▲슈퍼대디(리얼소프트 밴드) ▲킨도(프리미엄 기저귀 올데이) ▲하기스(네이처메이드) 등 4개 제품이 흘러내리는 소변을 빠르게 흡수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흡수된 소변이 기저귀에서 아기 피부로 되
유한킴벌리가 아기 용변 후 보다 위생적으로 마무리하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기대를 고려해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비데물티슈’를 출시했다. 유한킴벌리는 자사 브랜드 전반에 걸쳐 종이 물티슈를 비롯한 친자연 생분해 물티슈를 적극 공급해 오고 있다.신제품은 하기스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비데물티슈로, 천연펄프와 레이온으로 구성된 생분해성 플라스틱 프리 원단을 적용했다. 특수공법으로 제작돼 변기내림 적합성 평가를 통과한 제품으로 사용 후 변기에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변기에 처리하면 이후 흘러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과의 마찰력에 따라 원
유한킴벌리가 친자연 생분해 물티슈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유한킴벌리는 크리넥스 종이물티슈, 에코그린 물티슈 등 새롭게 선보였던 제품들이 고객의 선호에 힘입어 생분해 물티슈 시장의 약 68%를 차지하며 관련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업계 추산 약 3000억 원 규모로 평가받는 국내 물티슈 시장은 최근 연간 3% 내외의 성장률을 보이며 정체기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친자연 생분해 물티슈 시장은 약 25% 내외의(칸타월드패널 시장보고서 기준)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 물티슈 시장의 10%를 넘어선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를 기부한 지 만 5년만에 누적 기부 400만매를 넘어섰다. 하기스는 저출산 기조 속에서 유아용품 1위 브랜드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를 확산하기 위해 2017년부터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를 기부해 왔으며, 그동안 2만7000여명의 이른둥이가 건강하게 부모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이른둥이는 평균적인 임신기간 보다 빠른 37주 미만 또는 출생 체중 2.5kg 이하로 태어나는 신생아를 뜻하며 국내 출생아 중 약 8%에 달한다. 이른둥이
유한킴벌리 크리넥스가 안전한 ‘식품첨가물향’을 사용해 미생물 번식이 쉬운 주방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위생성과 안전성을 대폭 높인 ‘크리넥스 버블버블 항균 핸드워시’ 키친용을 출시했다.신제품은 ‘식품첨가물향’을 사용해 주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린 생선냄새, 여름철 다양한 식품들의 상한 냄새, 수채에서 발생하는 각종 악취와 손에 묻은 기름기 등을 상쾌하고 깨끗하게 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신제품은 항균효과를 가진 99.9% 항균 포뮬라를 적용한 주방전용 핸드워시로 식사 전, 요리 후, 가족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킬 수 있도록 도
유한킴벌리가 100% 천연펄프 원단을 주원료로 사용해, 45일만에 생분해가 가능한 ‘크리넥스 종이 물티슈’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산림관리협의회가 인증한 지속가능한 인공조림에서 생산된 FSC인증 펄프를 바탕으로 환경친화적 제품을 원하시는 고객들의 수요에 부응하고자 개발됐다.올해 칸타에서 실시한 2022 물티슈 사용 행태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친환경 원단 물티슈 제품 중 100% 천연펄프 원단 제품을 가장 선호하고 있으며, 조사 대상자 63%는 일반 물티슈 보다 비용을 더 지불하더라도 친환경 물티슈를 구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가 ‘제26회 서울특별시 환경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서울시는 매년 기후위기 대응과 쾌적한 서울 환경에 기여한 시민, 단체, 기업을 대상으로 녹색기술, 에너지전환, 환경경영, 자원순환, 기후행동 등 5개 분야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유한킴벌리는 제품 생산 전 과정에서 탄소배출 및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경영을 실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체 분야를 망라한 종합 대상자로 선정됐다.진재승 대표는 “ESG 경영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수여되는
유한킴벌리가 흡수력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한 신제품 ‘하기스 보송보송’을 출시했다. 하기스 보송보송은 브랜드 네임처럼 보송보송한 사용감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인 만큼 흡수 성능이 매우 중요한 제품이다.신제품에는 흡수력을 강화하기 위한 하기스 고유 기술과 업그레이드된 소재들이 고루 적용돼 있다.20% 더 넓어진 와이드 흡수패드와 고성능 흡수층, 고속 흡수트랙 등을 적용해 기존 제품대비 소변을 최대 2배 빠르게 흡수할 수 있고, 흡수 총량도 10% 더 높였다.더 많은 양을 더 빠르게 흡수함과 동시에 소변 베어남을 최대 80% 이
유한킴벌리가 생분해 인증을 받은 ‘크리넥스 에코그린’ 물티슈를 출시했다.크리넥스 에코그린 물티슈는 유럽의 비영리단체 ‘티유브이 오스트리아(TUV Austria)’에서 부여하는 Seedling 생분해 인증을 받았으며, 유럽 기준(EN13432)이 정한 58℃ 요건 하에서 45일 만에 100% 생분해 되는 것으로 확인된 제품이다.생분해 인증과 더불어, 지구환경과 소비자의 안전, 위생을 위한 고려는 제품 곳곳에서도 드러난다. 번들 포장재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30% 절감했고, 물티슈의 캡 부분에 무점착 부분을 추가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친환경 포장 기술 등을 적용한 ‘하기스 허그박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가속화한다. 새로운 하기스 허그박스는 접착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테이프리스 박스에 친환경 콩기름 잉크를 적용했다. 테이프가 없어 사용 후 테이프를 제거할 필요없이 종이류에 분리배출 하면 된다.박스 디자인도 리뉴얼 했다.하기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표에 참여한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한 디자인은 ‘행복한 우리 아기를 위해’, ‘하기스는 지구환경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합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자녀를 기다리는 엄마,
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기저귀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해당 캠페인은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엄마 아빠의 품을 떠나 전국의 영유아 임시보호소에서 생활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네이버 해피빈의 굿액션 페이지를 통해서 진행된다.이미 캠페인에 공감하는 6000여명의 소비자가 아이를 위한 응원 댓글에 참여했으며, 3000명 이상의 소비자가 미혼 한부모 가정 지원 등의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유한킴벌리 또한 본 캠페인을 통해 200명 이상의 아이들이
유한킴벌리 진재승 대표이사 사장이 1월 1일 신임 CEO로 취임한다. 진 사장은 2020년 12월 이사회 추인을 통해 유한킴벌리 차기 CEO로 확정된 바 있다.진재승 사장은 1964년생(만 56세)으로 한양대에서 물리학,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EMBA)을 전공했으며, 1989년에 유한킴벌리에 입사했다. 사 후 개인용품 제품개발실장 등 R&D 책임자로서 제품 혁신을 주도해 왔으며, 2010년 이후에는 회사의 미래비전프로젝트 총괄팀장, 유아·아동용품사업, 온라인사업, 여성·시니어사업 등 주요 사업부문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왔다
유한킴벌리의 하기스가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 아빠를 위한 특별한 선물로 ‘하기스 허그박스 오가닉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하기스 허그박스’는 임신과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하기스가 준비한 출산 선물로, 유한킴벌리 자사몰 ‘맘큐’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특별 에디션은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오가닉 코튼 커버’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준비됐다.‘하기스 허그박스 오가닉 에디션’은 100% 유기농 순면 커버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오가닉 코튼 커버’를 비롯, 프리미엄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인 ‘그린핑거 판테딘’ 라인과 , 생분해성 원단을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가 100% 유기농 순면 안커버와 100% 유럽산 안심흡수소재를 적용한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오가닉 코튼 커버’ 팬티 기저귀를 출시했다.‘네이처메이드 오가닉 코튼 커버’는 자연에 가장 가까운 ‘건강함’과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기저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수퍼프리미엄’ 급 제품으로,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입고 벗기기 쉬운 팬티형이다.유한킴벌리 하기스 사업부는 시장분석을 통해 소비자들이 친자연 기저귀 속성으로 ‘천연 성분’과 ‘원산지’에 관심이 큰 것을 반영해 기저귀 안쪽 커버
유한킴벌리가 자연에서 생분해 되는 친자연주의 프리미엄 물티슈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를 출시한다. 신제품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 물티슈는 자연 생분해 되는 원단을 사용해 6개월 이내에 90% 이상 생분해 될 수 있게 설계됐다. 배변 후 아기 엉덩이를 닦아주거나 손, 발에 묻은 이물질과 땀 등을 닦아주기 위해 매일 물티슈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영유아기 부모들이 환경적 부담을 덜고 개념 소비를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제품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 물티슈는 여린 아기들의 피부에 미치는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아기 기저귀를 엄마, 아빠가 체험하고 고른다?"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아기들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신제품 4종을 출시하고 이들 제품을 엄마, 아빠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스 리얼 엄빠 기저귀 체험단’을 모집한다.이번 체험단 이벤트는 엄마, 아빠가 제품의 효용을 직접 경험하고 아기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벤트를 위해 엄마, 아빠가 착용할 기저귀는 특별 제작됐으며 이들 제품은 '하기스 매직핏',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하기스 맥스드라이,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실용 만점의 아이템으로 구성한 추석 선물세트 50여종을 선보였다.오뚜기는 올 추석을 맞아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모두 행복해지는 알찬 구성과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골라 다양하고 풍성하게 준비한‘특선 선물세트’ 100% 질 좋은 참깨만을 골라 마지막 한 방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