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지점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채권 입고 이벤트를 3월말까지 진행한다.지점거래 고객은 지점 PB가 관리자로 지정돼 있는 고객을 의미한다. 지점거래 고객들이 10억 원 이상 국내/해외 주식, 국내 채권을 타증권사에서 삼성증권으로 대체 입고할 경우 금액별 종이상품권을 차등 지급하는 이벤트는 진행한다. 10억 원 이상은 10만 원, 20억 원 이상은 20만 원, 30억 원 이상은 30만 원을 받으실 수 있으며, 10억 원 이상 입고한 고객 중 30억 원 이상 신규/업셀 고객은 보너스 리워드로 7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예를들
대신증권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타사대체입고 이벤트를 6월10일까지 진행한다.이 이벤트는 타 증권사에 보유한 국내외 주식이나 ETF를 대신증권과 크레온 계좌로 옮기고 거래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 원의 축하금을 지급한다. 타사에 있는 국내외 주식을 대신증권 계좌로 500만 원 이상 옮기고 100만 원 이상 거래하면 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15만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거래금액이 1000만 원 이상이면 축하금을 2배 적용해 최대 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이벤트에 참가하려면 대신증권과 크레온 MTS, HTS 또는 홈페이지에서 이
삼성증권이 타사에 보유 중인 해외주식을 이전하고, 거래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이벤트는 타사에 보유하고 있는 해외주식을 1000만 원 이상 삼성증권에 입고하고, 해당 금액 이상 해외주식을 2월 28일까지 거래한 뒤, 5월 31일까지 해당 금액 이상의 잔고를 유지하면 입고 금액에 따라 최소 1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의 리워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이벤트 참여는 먼저 삼성증권 홈페이지 혹은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해당 이벤트를 신청하면 된다.입고 금액과 거래금액
대신증권(대표 오익근)이 타사대체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이벤트를 연다.대신증권은 30일, 타 증권사에 보유한 주식이나 ETF를 대신증권 계좌로 옮기고 거래하면 최대 30만 원의 축하금을 지급하는 ‘2021 타사대체입고 이벤트’를 오는 3일부터 7월 30일까지 13주간 진행한다.‘2021 타사대체입고 이벤트’는 타 증권사에 있는 국내외 상장 주식이나 ETF를 대신증권 계좌에 500만 원 이상 입고한 뒤 100만 원 이상 거래하면 최대 15만 원의 축하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다.거래금액이 1000만 원 이상이면, 축하금을 2배 적용해 최
KB증권(대표이사 윤경은, 전병조)은 연말까지 해외주식 입고/매수 이벤트‘91 Days’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번 이벤트는 해외주식 첫 거래 고객과 2017년 7월부터 해외주식 매매거래와 해외주식잔고가 없는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해외주식을 신규 매수하거나 대체입고 시 자동으로 신청된다.이벤트 대상 고객에게는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은 온라인 서비스인 뱅키스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9월29일까지 ‘뱅키스 자산증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타사대체입고∙입금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타사 보유중인 국내 주식을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계좌로 1,000만 원 이상 옮기고 100만 원 이상 거래하면
NH투자증권이 만든 모바일증권 나무에서는 타 증권사에서 모바일증권 나무로 주식을 대체 입고하면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타사대체입고 이벤트」를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1억원 이상 주식(평가금액 기준)을 모바일증권 나무로 대체 입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입고 금액에 따라 현금을 지급한다. 주식 대체입고와 나무 프
대신증권이 2014년 주식거래가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대신증권은 2014년 거래가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웰컴 홈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과거 대신증권에서 거래했지만, 현재는 거래하지 않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했다. 대상은 최근 1년간 거래가 없는 주식예수금 10만 원 이하의 고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