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활동이 활발한 가운데,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디지털 마케팅 강화에 적극 나섰다.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3일 국내 미용성형분야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나보타 라이브세미나’를 개최했다.대웅제약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오프라인 활동에 제약을 겪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올해 초부터 매월 의료 전문 포털사이트 닥터빌에서 나보타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시술 시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노하우를 다룬 이번 세미나는 약 1200명의 의료진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