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스탠드는 학습·사무용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고 특히,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소비자의 관심이 높다.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LED 스탠드를 판매하고 있는 주요 브랜드의 12개 제품의 최대 조도, 조도 균일성, 빛 깜빡임(플리커), 색 구현성(연색성), 전자파 내성 등 주요 품질·성능을 시험평가했다.최대 조도를 평가하기 위해 광원에서 나오는 빛이 40cm 떨어진 아래 표면을 비출 때 중심의 조도를 시험했다.▲레토(LLS-01) ▲반디(T500) ▲브리츠(BE-LED50) ▲삼성
LED전구는 일반 전구에 비해 수명이 길고, 효율이 좋다. 최근 친환경 트렌드에도 부합해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LED전구 12개 제품을 시험‧평가했다.소비전력(W) 당 빛의 밝기(광속, lm)를 나타내는 광효율(에너지소비효율)은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ʻ우수ʼ했다.▲홈플러스 시그니처(SKLA12WHPE2650KG2) ▲GE(LED12/A65/865/220V/E26/RA80) 등 2개 제품은 광효율이 130lm/W 이상으로 상대적으로 높아 ʻ우수ʼ했다.밝기(광속)는 제품별
LED전구는 백열등, 형광등에 비해 수명이 길고 전력 소비량이 적어 차세대 조명으로 주목받아 왔다.최근 제품가격이 내려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가정의 주요 조명제품으로 각광받고 있으나, 제품 간 품질 차이를 알 수 있는 정보는 부족한 실정이다.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제품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LED전구 19개 업체 19